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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oo
2022-10-04 13:48:08

스튜대학
[여러 솔루션으로 동영상 만들기] 4. 파워포인트로 동영상 편집

주요 동영상 제작 솔루션 비교분석 시리즈, 네번 째 솔루션은 바로 파워포인트입니다. 파워포인트로 동영상이 제작이 가능하냐구요? 네, (살짝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능합니다.

파워포인트는 생각보다 애니메이션 기능이 막강해서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분은 파워포인트로 이런 영상도 만드신답니다. (소름주의)

물론 제가 시도해볼 영상은 간단한 숏폼 동영상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포인트 역시 아래의 영상을 똑같이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비디오스튜의 텍스트 영상화 모드(TTV)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이 포스팅을 통해서 제작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단계별 숏폼 동영상 만들기

슬라이드 사이즈 설정하기

파워포인트에서 숏폼 영상을 만들기 위한 첫 스텝은 캔버스 사이즈를 설정해주는 것입니다. 파워포인트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4:3혹은 16:9의 가로형 사이즈가 기본이기 때문에, 9:16으로 세로형 사이즈로 변경을 해줘야 하죠.

메뉴로 이동해서 1080 x 1920 px로 설정을 해주면 되는데요. 표시되는 것은 센치미터(cm)가 기본이지만 임의적으로 1080px, 1920px 라고 입력하면 자동으로 cm로 값이 변경됩니다.

파오슬라이드사이즈1.png

자막 추가 및 TTS 넣기

이제 각 슬라이드별로 자막을 넣어주도록 할텐데요. 각 슬라이드가 지루하지 않도록 한 줄 정도로만 자막을 구성해주면서 다양한 스톡 영상들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포자막넣기1.png

<세로형 동영상 사이즈로 변환한 파워포인트 작업화면>

Pro Tip: 미리 메모장에 적어놓은 텍스트를 일일이 붙여넣기하면 폰트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를 통해 모든 폰트를 일괄적으로 변경할 수 있으니 일단 각 슬라이드별로 자막을 먼저 채워넣고 나중에 한번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첫번째 슬라이드에 완벽하게 스타일까지 잡아주고 계속 슬라이드를 복제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경색을 넣고 텍스트를 중앙 정렬 해준 뒤 텍스트 박스를 양쪽으로 넉넉하게 빼주었습니다.

파포자막넣기2.png

<첫 슬라이드의 폰트 스타일링 작업>

다음으로 슬라이드를 복제 붙여넣기(Ctrl C & V)하면서 계속 슬라이드별로 자막을 넣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작업을 하다 보니 폰트 사이즈가 커서 두 줄로 나오는 사례가 발생했네요!

파포자막넣기3.png

물론 슬라이드 마스터 기능을 처음부터 잘 활용했다면 한번에 해결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경험에서는 너무 부담스러운 내용이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쉽지만 폰트 사이즈를 줄여서 한줄로 만들고 그 크기에 맞춰 다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폰트 사이즈를 일일이 조정해줘야 합니다.

이제 TTS를 넣을 차례인데요. TTS MP3 파일을 만드는 방법은 프리미어를 활용해 숏폼 동영상을 제작해본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파워포인트는 슬라이드를 넘나들도록 사운드 요소를 배치할 수 없기 때문에 각 슬라이드의 자막에 맞춰 mp3 파일을 각각 저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클로바더빙을 활용해 AI보이스를 생성할 때 꼭 로 저장해주세요.

파포자막넣기4.png

<클로바더빙에서 개별 더빙 파일로 저장하기>

이제 각각의 mp3 파일을 슬라이드별로 드래그를 해주면 되는데요. 여기서 쉽게 끝나진 않습니다.

파포자막넣기5.png

슬라이드가 재생되자마자 클릭하지 않아도 소리가 나오도록 애니메이션 설정을 변경해줘야 하는데요. 아래 그림처럼 “이전 효과와 함께"로 시작하는 타이밍을 변경해주시면 슬라이드가 재생됨과 동시에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파포자막넣기6.png

이 과정을 통해서 스피커 아이콘 옆의 숫자가 0이 되었다면 순서에 상관없이 즉시 재생되도록 조정된 것입니다. 아참, 저 스피커 아이콘이 유저 눈에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화면 안에 있으면 영상 파일 추출 시에도 그대로 나오게 되니 꼭 화면 밖으로 치워줘야 합니다.

파포자막넣기7.png

<스피커 아이콘은 정말 화면에 출력되는 요소였다…>

여기까지 과정을 정리하면, 각 슬라이드에 맞는 mp3파일을 넣어주고, 스피커 아이콘을 화면 밖으로 치워준 뒤 애니메이션 설정에서 “이전 효과와 함께 시작"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이 작업을 각 슬라이드별로 20번 반복작업을 합니다. 실시!

그런데 문제가 클로바더빙에서 각 조각별로 mp3파일을 생성할 때 앞뒤로 무음 구간이 생긴다는 점인데요. 무음 구간 때문에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갈 때 답답한 느낌이 들지만 이 부분은 무시하고 계속 작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비디오스튜는 알아서 무음제거 해주던데...)

스톡 영상 넣고 싱크 맞추기

이제 각 슬라이드별로 스톡 영상을 넣을 차례인데요. 앞서 프리미어를 활용한 동영상 만들기를 통해 미리 준비해두었던 펙셀 및 GIPHY의 라이브러리를 활용했습니다.

스톡 영상을 넣는 작업 역시 미리 준비된 MP4 파일을 각 슬라이드별로 드래그해주면 되는데요.

파포스톡넣기1.png

AI보이스는 순서가 없는 ‘0’으로 설정된 것에 반해, 방금 삽입한 동영상은 애니메이션 순서가 ‘1’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역시 “이전 효과와 함께"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파포스톡넣기2.png

그런데 여기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AI보이스를 다 읽었으면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가야 하는데, 파워포인트는 스톡 영상을 끝까지 다 재생하고 그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간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스톡 영상이 10초짜리라면 나레이션이 끝나고 10초를 채울때까지 현재 슬라이드가 계속 유지됩니다.

하지만 파워포인트에는 동영상 파일에 대한 기본적인 트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그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파포스톡넣기3.png

<파워포인트의 동영상 트림 기능>

쉽게 되면 파워포인트가 아니죠… 그런데 또 대두된 문제는 각 AI보이스의 동영상 길이에 맞춰 일일이 시간을 조절해줘야 한다는 것이죠. 저는 각 슬라이드의 스피커 아이콘을 선택하고 끝나는 길이를 직접 확인해 일일이 맞춰주는 방식을 20번 반복했습니다.

파포스톡넣기4.png

<시간을 머릿속으로 외운 뒤, 동영상 파일을 시간에 맞춰 트림하자!>

이 작업 중 귀찮았던 문제들이 여러 개 발견되었는데요.

먼저 첫번째로는 가로형 스톡 동영상을 넣기가 매우 귀찮다는 점입니다. 파워포인트는 원하는 영역만 보여지기 위해서는 별도의 크롭 기능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아래처럼 가로형 영상을 넣게 되면 어디까지가 슬라이드인지 식별이 어려웠고 결국 매번 크롭 작업까지 해줘야 했습니다.

파포스톡넣기5.png

<아저씨 얼굴을 이렇게 길쭉하게 넣고 싶지 않다면 꼭 크롭을…>

두번째로는 계산기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파워포인트는 하나의 동영상을 연속 재생할 수 없기 때문에 크롭 기능을 이용해 앞 슬라이드와 뒷 슬라이드의 구간을 나눠줘 자연스럽게 플레이되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캔바도 상황은 같았죠...)

파포스톡넣기6.png

세번째 이슈는 이 작업을 할 수 있을만큼 정교한 트림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결국 안된다는 소리인가…)

Screen Recording 2022-09-13 at 10.21.17 PM.gif

<사람 미치게 하는 파워포인트의 동영상 트림 기능>

결국 대안으로는 각 슬라이드별로 서로 다른 스톡 영상을 써야한다는 것인데요. 본 포스팅에서는 최대한 샘플 영상과 유사하게 작업을 하고자 노력하는만큼, 불굴의 의지로 트림 구간을 맞춰보았습니다. (시간 및 정신력 소모가 큰 작업이었습니다.)

텍스트 애니메이션 적용하기

파워포인트는 꽤 강력한 애니메이션 효과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효과를 주고자 하는 요소를 선택한 뒤 상단의 애니메이션 패널에서 원하는 효과만 클릭하면 되죠.

파포텍스트애니메이션1.png

여기서 우리가 설정해줘야 하는 옵션이 세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애니메이션을 설정해주는 것, 그리고 “이전 효과와 함께" 시작하도록 조절해주는 것, 마지막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을 설정해주는 것입니다. 0.5초로 설정하면 자연스럽게 텍스트가 날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에 모든 요소가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화면에 표시되면서 좀더 화려한 효과를 넣어보는 것도 좋겠죠

파포텍스트애니메이션2.png

제가 해준 설정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끝날 때 바운스를 주도록 설정을 했구요. 다음으로 “STORY”는 딜레이를 0.5초, 더하기 기호는 1초, “TELLING”은 1.5초를 적용했습니다. 이러면 각 요소들이 0.5초 간격으로 화면에 날아오게 되죠.

마지막으로 텍스트 애니메이션 효과 옵션 중 글자별로 나타나도록 하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확실히 파워포인트는 애니메이션 설정 부분에서는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편리하면서 강력…)

배경음악 넣기

다음으로는 전체에서 쭉 이어서 재생될 배경음악을 넣는 건데요. 먼저 저작권 없는 MP3파일을 준비합니다. 유튜브에 올릴 것이라면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아니면 셀바이뮤직과 같은 BGM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음악을 첫번째 슬라이드에 추가한 뒤 미디어 옵션에서 마지막 슬라이드까지 재생된 뒤 종료되는 것으로 설정만 변경해주면 됩니다.

파포배경음악넣기1.png

그럼 여기서 나오는 질문이 “배경으로 넣은 동영상도 그런 식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이어서 나오는 것 아니냐?”일텐데요. 아쉽지만 동영상은 이 기능이 지원되질 않습니다…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트림을 하는 수 밖에 없죠.

자, 그러면 배경음악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죠? 파워포인트는 전체 슬라이드에 대한 미리보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동영상 파일로 추출을 해주면서 미리보기를 해야하죠.

동영상으로 추출하기

파포추출하기1.png

영상 추출은 시간이 굉장히 짧고 빠른 편입니다. 파일 > 내보내기 메뉴를 선택하신 뒤, 파일 포맷을 MP4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Timing에 체크박스를 선택하고 아래 시간 설정을 0초로 만들어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설정한 시간대로 딜레이없이 쭉 재생이 가능합니다.

파포추출하기2.png

우리가 슬라이드를 FHD 퀄리티로 작업을 했음에도 파워포인트에 지원하는 최대 화질은 604X1080입니다. 매우 아쉬운 부분이죠.

제작 소요시간 및 총평

먼저 파워포인트로 만든 숏폼 동영상 결과물부터 보실까요?

이 작업까지 총 1시간 1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몇번 더 추출해보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어줄 수 있었지만 너무 지나치게 시간이 소요되어 이정도에서 멈추었죠.

심지어 트림 구간을 정확히 맞춘 구간도 슬라이드가 넘어갈 때마다 깜빡이는 현상이 있는데, 이건 해결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족스러웠던 점은 텍스트 애니메이션 기능이 막강해서 단어별, 글자별로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된다는 점이 있었는데요. 정보성 콘텐츠의 경우 자막은 소리를 보조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오히려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 전달력이 좋기 때문에, 그냥 보기만 좋은 느낌이라 메인 자막에서는 활용하지 않았죠…

결론적으로 이런 TTS 음성을 활용한 숏폼 동영상의 경우에는 파워포인트는 안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캔바와 비슷하게 이미지 기반의 편집에 최적화되어 있어, 기능적으로 동영상 만들기가 가능은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퀄리티를 뽑기 위해서는 시간 낭비를 많이 감수해야만 하죠.

하지만 파워포인트에는 내가 슬라이드쇼를 넘기면서 거기에 나레이션을 녹음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강의자료를 만들고, 내 얼굴을 우측 하단에 보여주면서 직접 나레이션을 넣을 수 있죠. 딱 이 목적으로만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포pip.png

<파워포인트의 PIP 녹화 기능>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숏폼 동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았습니다.(이런 목적으로는 쓰시지 말라는 결론과 함께…) 이제 다음 포스팅에서는 루멘5를 활용한 동영상 만들기를 해볼텐데요. 루멘5는 외산 솔루션이지만 블로그 글을 자동으로 영상화해주는 기능이 있어 기대해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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