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woo

2022-05-26 21:44:44

스튜대학
유튜브 마케팅, 성공적인 기업 유튜브 운영을 위한 지침서 (2025)

유튜브는 네이버에 이어 국내 2위의 검색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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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서베이의 ‘소셜미디어·검색포털 트렌드 리포트 2022’에 따르면 유튜브는 네이버에 이어 국내 2위의 플랫폼 서비스로 조사되었습니다.

단순히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넘어, 유튜브를 정보검색 채널로 활용하는 유저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나스미디어의 ‘2021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유튜브는 네이버에 이어 국내 2위의 정보 검색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의 컨슈머 인사이트에 따르면 90%의 유저들이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을 발견하고 있다고 하죠. 그만큼 유튜브는 우리의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채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무엇이 나오나요?

유튜브에 우리 회사의 브랜드, 제품명 및 관련 키워드를 넣어보세요. 어떤 동영상이 가장 먼저 나오나요? 우리 기업은 유튜브로 새로운 브랜드를 접하고 있는 고객들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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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업 유튜브 채널 운영은 쉽지 않았을까요?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인 채널력을 갖추기 위해 유튜브 채널 운영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기업 유튜브는 성공사례보다는 실패사례가 더 많이 공유되고 있죠.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잘못된 목표를 설정합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에 실패하는 기업들에서는 구독자 수나 조회 수를 유튜브 채널 운영의 KPI로 지정합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에서 유튜브를 운영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구독자 수나 조회 수를 높여 광고 수익을 얻는 것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잠재 고객들에게 더 자주 노출될 수 있는 채널력 아닐까요?

둘째, 지속적인 소재 발굴에 실패합니다.

요즘 전문 스튜디오들의 유튜브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죠. 이러한 대형 유튜브 채널들의 성공사례를 쫒아 장기적인 콘텐츠 전략 없이 유튜브 운영에 도전하는 채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한 두번 콘텐츠를 업로드하다가 운영을 중단하곤 하죠. 소재발굴도 어렵고, 점차 기획 및 촬영/편집에 들어가는 공수가 버거워지기 때문입니다. Untitled (43).png

셋째, 동영상 제작에 시간과 인력을 무리하게 투입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 5분짜리 영상을 업로드하겠다는 목표라면 편집 시간만 최소 10~15시간은 필요로 하죠.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연자를 섭외하고, 실제 촬영에 필요한 모든 시간을 따져본다면, 이 일만 하는 담당자가 있다 하더라도 일주일에 영상 하나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넷째, 크리에이터의 이탈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기업 유튜브 운영을 하면서 특정 임직원을 크리에이터로 등장시키는 방식의 문제점인데요. 점차 유명도를 쌓아가면서 우리 기업의 홍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해당 크리에이터가 갑자기 퇴직하는 경우 기업 유튜브 자체의 존폐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기업에 적합한 유튜브 채널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하세요.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은 꾸준함입니다. 네, 가장 어려운 말이죠. 하지만 목적이 명확한 유튜브 운영 전략과 꾸준한 운영을 가능토록 하는 제작 프로세스가 있다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진정한 우리 기업의 업무로 내재화할 수 있습니다.

1) 유튜브 운영 전략 수립하기

유튜브 운영 목적을 명확히 하기

앞서 살펴본 기업 유튜브 운영의 실패 사례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는 유튜브 운영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하면 우리는 구독자 수나 조회 수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이는 유튜브로 수익화를 할 때 중요한 조건들이지 콘텐츠 마케팅 관점에서 KPI가 돼선 안됩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은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장기적 운영 관점에서 다뤄져야 합니다. 기업 유튜브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를 통한 채널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 내부에서 공유할 수 있는 KPI 수립하기 (배포횟수도 포함)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KPI를 설정할 수 있을까요? 여기 실제사례를 하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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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꽃축제"를 검색하면 KBS뉴스가 1위로 노출되고 있는데요. 세번째에 위치한 김해꽃축제 콘텐츠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계정은 구독자 수가 10명에 불과하지만 최상단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기준) 구글 검색 기준으로는 SERP(Search Engine Results Page; 검색어 입력 후 곧장 보여지는 화면)에 해당하는 것으로 상위 노출되고 있는 콘텐츠죠.

한 개만 더 예시를 볼까요? “마포구 부동산"으로 검색을 해보면 5천명 규모의 채널이 4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직방TV보다 상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조회수나 구독자보다 중요한 팩터가 있다는 것이고, 덩치가 작더라도 충분히 상위 노출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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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에서는 어떤 KPI를 세워서 꾸준히 유튜브 채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요? 추천드리는 것은 바로 키워드별로 노출 순위입니다. 그리고 그 노출 순위를 주별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노출 순위를 높이고 지키기 위한 배포 횟수(배포 주기)까지를 KPI로 설정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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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키워드별 노출 순위 관리는 전문 SEO툴을 이용합니다. 위 화면은 Semrush라는 SEO 툴을 통해서 키워드들을 등록하고 주별로 구글 노출 순위를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하지만 유튜브 노출 순위의 경우 한국어 검색을 지원하는 써드파티 서비스는 아직 없는 관계로 간단히 엑셀을 이용해 정리해도 좋습니다. 여기 유튜브 키워드 트래커로 활용할 수 있는 구글 엑셀 시트를 공개하오니, 복제하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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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SEO와 관련된 원칙들을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꾸준한 포스팅입니다. 따라서 우연히 상위권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계속 다른 포스팅이 있어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배포횟수도 꾸준함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좋은 KPI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에서 원하지 않는 spammy 콘텐츠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소재 전략이 필요하죠.

마르지 않는 샘물 찾기 (소재 발굴)

단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조회 수나 잭팟을 기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소재 선정에서도 조금 더 신중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거나 엔터테이닝적인 콘텐츠가 아닌, 우리 기업 내에서 우리의 역량으로 꾸준히 제작할 수 있는 소재를 선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기업들의 실패 사례는 소재의 고갈에서 시작되는만큼, 롱런할 수 있는 소재를 찾는 것은 목표 달성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고 있는 업무에 관한 상식을 영상화해서 정보성 콘텐츠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고객들의 관심주제와 일치하기 때문에 일정한 반응을 보장하고 쌓일 수록 힘이 되는 콘텐츠의 시드가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업무에서 주제를 찾는 것은 마르지 않는 샘물같다는 점입니다. 그저 캐비넷에 묵혀있던 문서를 단지 유튜브 콘텐츠로 변환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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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제를 찾기 위해 스토리텔링 로직 트리를 따라서 우리 기업에서 지속적으로 발행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로직트리는 광고 동영상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소재를 찾기 위해서는 굉장히 좋은 포괄적인 방법론입니다. 위의 스토리텔링 로직 트리 역시 이 링크를 통해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로드맵 만들기

사실 지속적인 소재를 찾는 일은 키워드 발굴과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지속적으로 발행할 수 있는 소재라도, 유튜브에서 우리의 잠재 고객들이 검색해볼만한 키워드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물론 양질의 콘텐츠를 쌓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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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에는 키워드 난이도(keyword difficulty)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다른 경쟁사에서 워낙 견고하게 상위 노출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상 이제 진입한 기업이라면 차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키워드 로드맵을 잡을 때는 니치 키워드로 먼저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량이 작더라도 경쟁이 적어서 금방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니치 키워드로 상위 노출이 시작된다면, 우리 채널에 대한 자연 유입이 증가하고 당연히 채널력도 올라가기 때문에, 나중에 메인 키워드를 놓고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죠. 모든 마케팅에 왕도가 없지만 콘텐츠 마케팅은 더 그러하고, 특히 유튜브 SEO는 정공법만이 살아남습니다.

2)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유튜브 동영상 제작/배포 프로세스 마련하기

비촬영 기반의 콘텐츠 포맷 기획하기

꾸준히 운영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리소스로 꾸준히 할 수 있는 포맷을 잡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앞서 살펴본 것 처럼 임직원 중 출연자 1인을 지정하는 것은 크리에이터 이탈의 리스크가 있죠. 하지만 촬영이 담보되어야만 하는 동영상의 가장 큰 문제는 촬영 및 편집에 들어가는 막대한 공수입니다.

그 대안으로 ‘얼굴없는 유튜버'와 ‘지식 동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방식의 동영상인데요. 촬영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으로 영상화를 할 수 있으며,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내용이 좋기 때문이죠.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보이스나 AI휴먼을 사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즉, 특정 임직원에게 부담을 몰아주는게 아니라 기업의 업무로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콘텐츠 포맷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애초부터 우리의 목적은 스튜디오 퀄리티의 초대박 콘텐츠가 아니라, 꾸준히 노출될 수 있는 적당한 양질(유튜브에서 싫어하지 않는 수준)의 콘텐츠라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포맷이 기업 유튜브를 꾸준히 운영하기에 최적인 것이죠.

유튜브 SEO 기준 고려하기

콘텐츠를 하나 만들고 나면 유튜브에 포스팅할 때 썸네일을 어떻게 만드느냐, 제목을 어떻게 짓느냐 등의 요소들이 바로 검색 순위에 영향을 줍니다. 이런 요소들이 다 모이고 모여 복합적으로 유튜브의 랭킹 알고리즘에 의해 분석이 되고, 노출 순위가 결정되죠. 사실 유튜브가 어떤 방식으로 순위를 매기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밝혀진 팩터들에 근거하여, 어떤 점을 조금 더 신경써야 할지는 추측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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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유튜브의 랭킹팩터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시청지속시간, 댓글, 영상시청 후의 구독 여부 그리고 총 시청시간입니다. 네 가지 팩터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 유튜브는 양질의 채널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특히 ‘영상시청 후의 구독'이라는 것은 아마도 높은 비중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유튜버들이 마무리 멘트로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을 부탁드려요' 라고 이야기하는 아웃트로 템플릿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게 효과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유튜브에서 진행한 실험에 의하면 동영상 노출 후 유저에게 액션을 지시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성과에서 두배 이상의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 랭킹팩터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주기적인 업로드입니다. 밝혀진 바는 없지만 수많은 유저들의 테스트에 의하면 ‘주 1~2회' 포스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나면 나오는 세부정보 화면이 있죠. 각 요소들은 SEO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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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는 이미 영상을 만드느라 지쳐, 각 항목에 무슨 내용을 넣어야 할지 별다른 고민없이 대충 내용을 넣고 있죠. 검색어에 반응하는 것으로는 제목이 가장 중요하지만, 설명란에 어떻게 내용을 넣는지 역시 굉장히 중요합니다. 전체 내용을 다 요약해버리면 실제 콘텐츠를 보지 않고 이탈해버릴테고, 그렇다고 아무 내용도 넣지 않으면 검색에 걸릴 요소 하나를 잃게되니 딱 독자들이 궁금증을 느낄 정도로만 내용을 요약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타임스탬프를 찍어서 독자들이 쉽게 참여(engage)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타임스탬프는 설명란에 시간을 넣고 한칸 띄고 제목을 적어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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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볼 생각을 하신 분들이 있으셨을까요? 저기에는 태그 및 카테고리 등 많은 요소들을 셋팅할 수 있는 메뉴가 숨어있는데요. 만약 ‘유튜브', ‘유투브' 처럼 오타나 여러가지 방식으로 표현이 되는 단어라면 꼭 태그를 넣어 주는 것이 검색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명확한 카테고리를 지정하는 것도 우리의 잠재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죠.

복잡하시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도구들을 도입할 필요가 있죠. 비디오스튜의 유튜브 원클릭 배포를 이용하면 썸네일부터 타이틀, 디스크립션 등 유튜브 SEO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알아서 챙겨줍니다. 앞서 설명드린 유튜브 채널 운영 전략과 잘 맞아들어가기 때문에 효율성을 극대화할수 있죠.

템플릿화로 재사용성 높이기

결국 유튜브 포맷을 단순화해서 생각해보면 ‘오프닝 - 내용 - 아웃트로' 로 구성됩니다. 오프닝에서는 아주 짧게 우리 채널의 정체성을 알리는 화려한 영상이 보여지고, 실제 내용이 이어진뒤 ‘구독/좋아요/알람설정’으로 마무리 되죠. 물론 요즘엔 내용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살짝 맛뵈기로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 오프닝 - 내용 - 아웃트로' 방식도 많이 사용됩니다.

즉 기업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한 활동으로 생각해보면 오프닝 템플릿과 아웃트로 템플릿은 한번 잡아두면 변할 일이 없고 위의 방법론대로 찾은 소재만 제작하면 되는 것이죠. 비디오스튜를 사용하면 이런 콘텐츠의 재사용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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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 컨설팅

기업에서 안하던 일을 새로 시작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이것을 기업의 프로세스로 내재화하는 것은 더 큰일이죠. 그 점을 잘 알고 있기에 비디오스튜는 소프트랜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고객사 맞춤 템플릿 제작 지원부터, 동영상 콘텐츠 제작 방법론을 통해 보유하고 계신 '지식'을 영상의 문법에 맞춰 영상화할 수 있는 기법을 전수해드리죠.

동영상 제작 프로세스가 기업 내에서 반복적인 업무로 자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비디오스튜가 궁금하시다면 여기 캘린더를 통해 상담 세션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아차,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열리는 온라인 클래스에 참여해서 비디오스튜의 기본적인 활용방법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