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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위자드 모드 사용 흐름 개선
위자드 모드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레시피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업데이트가 있어 안내드립니다.생성할 프로젝트의 화면 비율을 우선 선택프로젝트의 제목을 입력하고나면 생성할 동영상 프로젝트의 화면비율을 우선 선택하게 됩니다. 세로형, 가로형, 그리고 위자드 모드를 닫고 직접 편...
Junwoo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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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AI 이미지 생성 기능에 Flux 모델 도입
AI Photo 생성 기능에 고퀄리티의 실사 이미지 생성 모델 중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는 Flux 모델이 적용되었습니다.스크립트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편집화면 상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에 가장 적합한 생성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별도로 프롬프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Junwoo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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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더 스마트해진 이미지/영상 매칭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셨던 '스톡 이미지/영상 매칭' 기능이 새롭게 개선되었습니다. 이제 영상 뿐만이 아니라 이미지 라이브러리까지 함께 검색을 하여 가장 어울리는 미디어를 추천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무엇이 달라졌나요?더 정확해진 이미지/영상 매칭위자드 모드를 통해 프로젝트 초안을 생성...
Junwoo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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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창의성의 균형을 찾아서
자동화와 창의성 사이에서지난 1년간 비디오스튜는 동영상 편집 솔루션이라면 꼭 갖춰야할 '필수 편집 기능'을 완성하는데 집중했습니다.이 과정 속에서 어려웠던 점은 기능을 개발하는 것 그 자체는 아니었습니다. 항상 도전을 받아왔던 질문은 "AI의 효율성과 편집자의 창의적 자유를 어떻게 조화...
Junwoo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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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이미지 움직임 효과 (줌 인/아웃 및 패닝)
이미지 재료를 넣었을 때 확대/축소 그리고 특정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패닝 효과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이미지 재료 선택 → 켄번 메뉴 선택요리하고 계신 프로젝트의 사이즈 및 삽입하신 이미지 재료의 크기 및 확대 여부에 따라 자동적으로 적절한 켄번 효과가 적용됩니다.물론 원하시는 특정한 효과...
Junwoo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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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less 동영상 제작 도구 선택 가이드 (2025): AI 자동 제작이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많은 기업의 유튜브 채널 운영 담당자나,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Faceless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려 합니다. 촬영이라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지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비디오스튜를 운영하면서 많은 고객님들과 대화를 해볼 수 있...
Junwoo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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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알아두면 편리한 기능 업데이트
좀 더 속도감있게 나레이션 사용하기[재생 후 무음시간] 기능을 이용하면 AI보이스가 슬라이드 내의 나레이션을 모두 읽은 후 잠깐 쉬는 시간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이 기능에 마이너스로 시간을 설정하실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최대 -0.2초까지 설정 가능하며, 무음시간을 마이너스...
Junwoo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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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기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끝판왕은? (완벽 가이드 2025)
"유튜브 쇼츠로 10만 조회수를 달성했어요!", "AI로 3분 만에 영상을 만들었답니다!"최근 소셜미디어를 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들려옵니다.ChatGPT의 등장 이후, AI 기술은 이제 동영상 제작 영역까지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죠. 특히 기업들은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
Junwoo
2024-12-17
파워포인트는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 중 하나
대부분 발표자료를 만드는데 파워포인트를 꾸준히 쓰고 계시지요?
단순히 파워포인트 자료에 동영상을 첨부하는 건 대부분 해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파워포인트로 텍스트를 더빙하는 TTS도 적용하고 동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는 건 알고 계셨나요?
약간 복잡한 절차가 있긴 하지만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파워포인트로 숏폼 동영상 만들기
파워포인트로 동영상 만드는 작업은 길고도 어려운 과정이네요. 하지만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테니 절차를 따라오시기 부탁드려요.
우선, 파워포인트로 동영상 제작을 해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하나씩 자료를 찾아가며 과정을 진행했죠.
우선 동영상은 ‘모피코트를 입은 마돈나’라는 소설을 소개하는 주제로 정했어요. 그리고 파워포인트를 실행한 후 숏폼 형식으로 하기 위해서 슬라이드의 크기를 지정해줘야 해요.
<파워포인트에서 숏폼 형식 슬라이드 만들기>
이제 동영상 구성 하나의 화면을 한 장의 슬라이드로 가정하고 텍스트로 계획된 문장마다 새 슬라이드를 삽입하고 각 슬라이드에 텍스트 1문장씩 넣었습니다.
<화면 구성 장표마다 텍스트 삽입한 파워포인트>
이제는 동영상의 핵심이 될 영상과 이미지 소스를 넣어야 하겠지요. 영상과 이미지 소스는 저작권 걱정없이 무료 다운로드와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 찾아 자리를 잡았는데요. 이번 영상 제작을 하면서는 우리 비디오스튜에서도 쓰고 있는 Pexels 과 Pixabay 를 활용했어요.
텍스트를 넣은 슬라이드에 적당한 영상과 이미지를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작업은 해당 슬라이드에 적합한 영상 소스를 검색하고 다운받아 첨부하고 슬라이드 크기에 맞춰 사이즈를 조절한 후 텍스트를 앞에 나오는 과정을 진행해야 해요.
<파워포인트 각 슬라이드에 영상 소스 삽입방법>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전체 슬라이드에 영상을 삽입하는 작업을 한 중간 결과는 다음의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어요.
<모든 장표에 텍스트와 영상 소스 삽입한 결과>
텍스트에 맞는 더빙작업과 음성파일 삽입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번째는 파워포인트 메뉴의 ‘삽입’을 선택하고 서브메뉴의 가장 끝 쪽에 있는 ‘오디오’를 눌러 하위메뉴의 ‘오디오 녹음’을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목소리 녹음에 자신이 없으면 두 번째 방법을 쓰면 돼요. 바로 네이버의 하위 프로그램인 ‘클로바더빙’를 활용해 AI더빙 음성을 얻어서 활용하는 거지요.
자유롭게 쓰려면 유료회원 가입이 필요하지만, 실험과정이니 그냥 네이버 로그인으로 간단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택했어요.
다음 단계별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우선 ① 더빙할 목소리를 선택하고 아래에 ② 더빙할 텍스트를 입력한 후 ③ ‘더빙추가’를 클릭하면 아래 부분에 순차적으로 더빙된 음성이 하나씩 쌓입니다.
<'네이버 클로바 더빙'을 사용해 텍스트 더빙 화면>
목소리 더빙을 전부 마치고 난 다음에는 중간 우측의 ①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가운데에 별도의 창이 열리는데요. ②의 ‘개별 더빙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네이버 클로바 더빙'에서 개별 더빙파일 다운로드>
다음으로 생성되는 창에서 ‘MP3 파일로 저장’을 선택하고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전체 더빙파일이 압축파일로 다운되는데요. 이를 풀어주면 절차대로 슬라이드별로 구분한 모든 더빙파일이 나타납니다.
<더빙파일을 압축파일로 다운로드받아 해제하기>
모든 영상 소스, 맞는 길이로 트리밍
더빙파일을 모든 슬라이드에 하나씩 첨부해야 하는데요. 아래 그림처럼 ①의 ‘삽입’을 선택하고 오른쪽 ②의 ‘오디오’를 클릭하면 생성되는 하위메뉴에서 ‘내PC의 오디오’를 선택하고 더빙파일을 첨부합니다.
<파워포인트 메뉴에서 음성파일 슬라이드별 삽입하기>
여기에서 신경써야 할 부분은 각 더빙파일의 길이입니다. 처음에 첨부한 영상 소스는 5초에서 1분 가까이에 이르는 다양한 길이로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의 더빙파일 시간을 확인하고 영상 소스의 길이를 조절해야 해요.
영상 소스의 길이를 조절하는 트리밍 작업은 파워포인트 내에서 가능한데요. 파워포인트의 트리밍이 필요한 슬라이드를 열고 영상 부분을 클릭하면 맨 위의 상단메뉴가 바뀌는데요. ‘비디오 도구’의 ‘재생’을 선택합니다. 스리고 생겨나는 하위메뉴에서 ‘비디오 트리밍’을 선택합니다.
<음성파일에 맞춰 영상 소스 시간 트리밍하기>
절차를 다하면 영상 부분에 새로운 창이 열리는데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영상 소스 대상으로 트리밍 실행하기>
새로 열린 창에서 영상의 시간을 트리밍하기 위해서는 미리 말씀드렸듯이 해당 장표에 삽입한 더빙음성의 길이를 알아두면 좋아요. 적정한 시간을 배정해야 영상 전체가 끊기거나 늘어지지 않을 수 있죠.
더빙된 음성의 시간은 해당 파일을 마우스 우클릭해 ‘속성’을 선택하면 나타나는 새 창에서 ‘자세히’를 선택하면 중간 아랫부분에 음성파일의 시간이 표시되니 이를 확인하고 나서 영상 트리밍 시간을 정하는게 효율적이겠죠.
<더빙음성 파일에서 시간 확인하기>
확인하면 해당 슬라이드의 더빙 시간이 4초니까 영상은 적당한 시작과 종료구간을 정해 4.5초 정도로 트리밍하면 무리가 없겠습니다.
슬라이드별 영상 파일과 음성 파일 동기화
다음 이미지는 영상 소스와 더빙 파일을 하나로 묶어 한번에 동작이 이루어지도록 설정하는 과정인데요. 메뉴에서 ①의 ‘애니메이션’을 선택하고 우측의 ② ‘애니메이션 창’을 선택하면 ③과 ④위치의 메뉴가 표시됩니다. ③의 리스트 중 영상과 더빙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옮기면 ▼모양이 등장하고 이를 클릭하면 ④의 창이 각각 만들어져요. 여기에서 주황색으로 표시된 ‘이전 효과와 함께 시작’을 선택해야 영상이 먼저 흐르고 나서 더빙이 시작되는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요.
<음성과 영상 소스 동기화하기>
유튜브 쇼츠 동영상 파일로 변환하기
이제 필요한 소스를 다 챙기고 자리를 잡았으니, 하나의 통합영상으로 변환을 해야겠지요?
이 역시 파워포인트의 ‘파일’ 메뉴를 선택하고 생성되는 아래와 같은 메뉴창에서 ①‘내보내기’, 그리고 ②’비디오 만들기’를 선택하면 우측의 이미지처럼 세부 메뉴가 나타납니다.
<파워포인트로 제작한 영상 추출하기>
③은 만들어지는 비디오의 영상 품질을 선택하는 메뉴입니다.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나오는 숏폼 스타일의 세로형 크기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④ 를 누르면 비디오로 만들어집니다.
영상의 품질에 따라 비디오가 만들어지는 데에는 10분 가까이 소요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x-Y62wZVRU
파워포인트 TTS 동영상 제작의 장단점
길고도 힘든 모든 과정을 거치며 추천하고 싶은 점과 몇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어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와, 정말 파워포인트로도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구나’입니다. 우리 주변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동영상 콘텐츠의 위력으로 일반인도 영상 제작에 전보다 큰 가능성과 매력을 느끼고 있는 상황임은 대부분 인정하실 텐데요.
다른 대부분의 영상 제작 소프트웨어가 배워서 사용하기에는 문턱이 상당히 높죠. 반면에 학생때부터 계속 사용하던 파워포인트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분들께 다가설 수 있다고 생각돼요. 전문적 수준의 영상이 아니라면 메뉴에 숨어있는 여러 기능을 잘 활용해 간단한 작업은 가능합니다.
이에 반해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찾을 수 있었죠.
우선, 별도의 ‘네이버 클로바 더빙’ 프로그램을 써서 텍스트를 더빙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죠.
두번째는 더빙의 시간에 따라 사용한 모든 영상 소스의 길이를 맞추는 작업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상당히 어려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기능을 통해 영상과 더빙을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슬라이드에서 체크해야 하는 과정도 필요하고요.
이들을 모두 합하면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꽤 오래 걸렸다” 입니다. 숏폼 형식으로 제작한 1분 30초짜리 영상을 제작하는 시간이 총 6시간 이상 필요했어요. 물론, 더 익숙해지고 나면 시간은 줄어들겠지만, 기본 절차가 워낙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하다 보니 시간 절감에 한계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더 쉽고 효율적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비디오스튜의 TTV(Text-to-Video)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비디오스튜는 텍스트만 채워 넣으면 클릭 한번으로 AI보이스가 포함된 기본 영상 틀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원하는 영상만 골라 넣으면 빠르게 TTS 동영상을 완성할 수 있죠.
비디오스튜에 접속해서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면 아래 그림의 ‘위자드 모드’ 창이 열리는데요. 이 창에서 ‘텍스트’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새로 열리는 창에 제작하고자 하는 동영상의 텍스트를 입력하고 우측 하단의 ‘다음’을 클릭해요.
<비디오스튜 텍스트로 TTV 시작하기>
이후에는 순서대로 영상의 세부 사양을 결정합니다.
영상과 어울리는 배경음악 선택, 영상의 사이즈 선택, 어울리는 목소리의 나레이션 선택을 마치면 자막이 깔려있는 TTS 동영상의 기본 틀이 완성됩니다.
<비디오스튜 배경음악, 화면 사이즈 등 틀 구성하기>
다음으로는 텍스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본 틀에서 영상과 이미지 소스를 바꿔주면 되는데요. 비디오스튜에는 앞의 파워포인트 영상제작시에도 소개드렸던 Pexles, Pixabay의 영상과 이미지 소스는 물론이고요, Giphy의 움짤과 스티커, 각종 도형과 서체, 배경음악과 템플릿, AI 더빙음성까지 해서 총 1천만개 이상의 영상 제작을 위한 다양하고 깊은 수준의 소스를 모두 갖추고 있어요.
파워포인트 제작영상과의 비교도 하나의 목적이지만, 굉장히 짧은 절차와 시간을 거쳐 동일한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면 이 글이 다른 의도로 해석될 수 있어 별도의 영상을 제작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텍스트 더빙을 결정하고 적합한 영상 또는 이미지소스를 선택해 각 슬라이드에 첨부하면 다음과 같은 작업공간이 완성됩니다.
<비디오스튜로 영상 제작 완료 모습>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우측 상단의 ①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다음 메뉴창이 생성돼요.
여기에서 먼저 ① 추출요청을 누르고 5분 정도 지나면 ②의 ‘다운로드’가 활성화되고 완성된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제작된 영상 내려받기>
이 작업은 처음 텍스트를 작성하는 시간부터 영상의 완성까지 파워포인트보다 훨씬 많은 슬라이드에 시간도 긴 2분 30초 가량의 영상을 제작하는데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만들어진 영상물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sVyYupL1LY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해요. 비디오스튜에 집중하세요
파워포인트로 제작한 영상과 비디오스튜를 이용한 영상을 비교하면 크게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우선, 다른 자원이 유사하다면 결과에 가장 큰 차이를 주는 것은 바로 시간이라는 깨달음입니다. 비디오스튜는 훨씬 빠르고 직관적으로 초보자부터 누구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니, 영상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큰 투자를 할 수도 있어요.
파워포인트도 동영상으로 추출하는 기능을 포함하고는 있지만, 이를 전문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닌지라 손이 많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이미지 중심의 강의자료를 만들고, 마이크를 통해 목소리를 녹음하는 형태의 동영상에는 편리하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네요.
비디오스튜는 실제 1/10 수준의 짧은 작업시간에 특별한 재주 없어도 파워포인트로 영상 제작이 아니라 간단한 문서를 만드는 것만큼 쉽고 직관적으로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둘. 비디오스튜는 다른 소프트웨어나 영상/이미지 소스, 템플릿 등를 준비하지 않아도 완성할 수 있어요.
파워포인트로 영상을 만드는 경우 파워포인트는 기본에 AI 더빙 프로그램, 그리고 저작권 걱정없는 영상과 이미지 소스까지. 사용할 소프트웨어와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고 번거로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스튜는 유튜브 동영상 제작에 확실히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웹 기반이라 도형을 삽입하는 등 하나의 슬라이드를 꾸미는 일에는 파워포인트를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지만, 텍스트를 한번에 자막으로 만들어주고 AI보이스로 읽어주는 기능은 유튜브 동영상을 염두하고 있다면 강력히 추천드리는 기능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보면서 그 결과를 공유하겠습니다.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블로그를 구독해서 콘텐츠 마케팅 관련 최선 정보를 계속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