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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 영상 자동 제작, 블로그로 유튜브를 운영하는 방법
저희가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이야기하다 보면, 블로그에는 매물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유튜브는 멈춰 있는 경우를 봅니다. 사진과 설명은 이미 있는데, 그것을 영상으로 편집하고 채널에 올릴 시간이 없는 것이죠. 비디오스튜의 부동산 매물 영상 자동 제작은 이 포스팅을 그대로 활용하는 데서 시...
Junwoo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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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이미지 생성부터 변형, 비디오 만들기까지
편집 화면에서 이미지를 더블클릭하면 이제 네 가지의 AI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슬라이드 내용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거나, 현재 이미지의 인물·배경·계절·화풍을 바꾸거나, 한 장의 이미지를 움직이는 비디오로 만들 수 있습니다.변경사항: 우측 속성 창의 ‘생성’ 버튼은 ...
Junwoo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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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를 기초부터 만들어가며 이해해보기
이전글 AI 에이전트에서의 토큰 절약 팁에서 당장 토큰을 절약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들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어째서 그런가에 관한 원리 이해의 포스팅입니다.이 포스팅에서는 하나의 자동화된 AI 에이전트를 단계별로 만들어 본다고 상상하면서 구조를 이해해 보겠습니다. 자동차의 구동 구...
hhlee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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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에서의 토큰 절약 팁
회사에서 토큰을 지원해주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저희 같은 헝그리 스타트업은 토큰의 가성비(혹은 결제액)가 항상 중요한 이슈로 다루어집니다. 고성능 모델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좋은 결과를 낸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어떻게 하면 더 값싼 모델로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
hhlee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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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님들을 위한 개발/운영 환경 설정하기
스튜에서는 에이전트 기반 코딩을 하기 위해 어떻게 환경을 구성하고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AI 환경이 너무 급속도로 바뀌고 실제로 저희도 3개월~6개월 정도 지나면 사용패턴이 크게 바뀌기에, 이 글 자체의 유효성이 길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LLM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지 않는...
hhlee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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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스톡 사진도 업로드 사진도, AI로 고쳐 쓰는 '수정 생성'
이미 가지고 계신 이미지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고쳐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수정 생성'은 지금 화면에 놓인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받아, 입력하신 설명만큼만 바뀐 새 이미지를 만들어 드립니다.사용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편집 화면에서 이미지를 더블클릭한 뒤 '동작 선택'에서...
Junwoo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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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템플릿을 골랐는데 세 편 만들고 안 쓰게 되는 이유
쇼츠 템플릿을 검색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템플릿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중 하나를 받아서 세 편쯤 만들고 나면, 네 번째부터는 결국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비디오스튜를 서비스하면서 회차가 계속 쌓이는 채널을 자주 보는데요. 템플릿 때문에 막히는 자리는 거...
Junwoo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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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자동화, 생성보다 어려운 건 매번 똑같이 나오게 하는 일입니다
쇼츠 자동화를 검색하면 대본 생성부터 이미지, 음성, 업로드까지 한 번에 도는 워크플로 소개가 줄줄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글을 따라 한 편을 뽑고 나면, 다음 주에 같은 구조를 또 돌릴 수 있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비디오스튜를 서비스하면서 영상 자동화 문의를 꽤 많이 받는데요...
Junwoo
2026-08-06
비디오스튜에는 다양한 AI 보이스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Google Wavenet, Amazon Polly, KT AI Voice, Naver Clova, Azure, ElevenLabs까지…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파생되는 이슈는 다들 학습된 모델이 달라서 똑같은 문장이 주어져도 읽는 방식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단위를 읽을 때 그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TTS 생성 시 한국어로 단위를 읽을 때 제대로 읽기 위해 고려했던 점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측정 단위 제대로 읽게 하기
TTS 엔진들을 다양하게 사용하다보니, 예를 들어 "100kg"이라는 표현을 읽을 때도 각 엔진들은 제각각으로 읽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백 케이쥐"라고 읽는 엔진도 있고, "백 크흐..."라고 말끝을 흐리는 AI도 있었죠. (
AI도 당황하면 말끝을 흐리나…)물론 "백 킬로그램"이라고 정확하게 읽는 엔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위들을 라이브러리화해서 전처리를 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했습니다. 모든 엔진들이 동일하게 읽도록 하기 위함이었죠.
숫자 제대로 읽게 하기
이렇게 서비스를 운영하다보니, 생각치 못한 이슈에 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는 정말 매력덩어리..)
한국어에서는 숫자를 읽는 방식이 두 가지라는 점이죠. 우리는 본능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을 말할 때 "10시 10분"은 "열 시 십 분"으로 읽죠. 왜죠…?
그리고 일반적인 숫자는 "일, 이, 삼"과 같은 한자어로 읽지만, 뒤에 수량을 나타내는 단위(수량사라고 해요. 저도 처음 들어봤어요…)가 붙으면 "한 개, 두 개, 세 개"로 읽게 됩니다. 공식적으로 수치를 재는 단위는 한자어를 쓰고요. (예: 10cm = “십 센치미터”)
자, 제가 숫자를 하나 드려볼께요. “90개”. 어떻게 읽으시나요?
원칙적으로는 90개까지는 “아흔 개”라고 읽는 것이 맞습니다. 아마 “구십 개”라고 읽으신 분들도 있으실꺼에요. 숫자가 커질 수록 우리가 일반적으로 더 편한 방식이 있기 마련이죠.
작은 숫자로 생각해볼까요? “9개”. 네, 이건 모두가 다 “아홉 개”라고 읽으셨을 것입니다.
이 원칙에 따라서 1~99까지는 고유한글로 읽는 방식으로 전처리 프로세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말그대로 원칙적인 것이고, 고객들의 피드백에 따라 이 기준을 변경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40개라면 “마흔 개”보다 “사십 개”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요.
어쨋든 일관된 사용경험을 위해 “하나, 둘, 셋”의 고유한글에 대응되는 단위 라이브러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라이브러리는 TTS 서비스를 구현하려는 분들이라면 참고해주세요. 단, 지금도 끊임없이 고객 피드백을 통해 생각치 못한 단위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완전한 버전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UX의 디테일 = SaaS의 성공
수량사라는 처음 듣는 표현을 접하면서, 한국에서 동영상 편집 SaaS 솔루션을 서비스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또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한국어는 변화무쌍하고 대단한 언어입니다…
동시에 영어권 서비스가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쪽은 또 그 쪽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죠.
물론 비디오스튜에는 [텍스트 수동 지정]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과 상관없이 TTS를 생성하는 방법이죠.
< 화면에 보여지는 자막과 상관없이 TTS에서 읽을 소리를 설정하기 >
이 방법을 통해서 원하는대로, 소리나는대로 적어주면 되니까 TTS가 더 자연스럽게 발음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고 잘못 읽는 단위를 사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이렇게 디테일에 집중하는 이유는, 이런 작은 차이들이 서비스의 성장을 결정짓는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숫자 표현이 포함된 문장을 입력하는 순간 어떻게 읽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일단 그대로 생성되지 않는 다면 일차적으로 문제일 것이고요. 그걸 추가 편집을 하지 않아도 생각했던 그대로의 결과물이 가장 빠르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 저희가 지향하는 UX의 종착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저희가 하는 UX적인 고민들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모든 서비스들이 상향평준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이러한 디테일에 대한 고민이 서비스의 명암을 가른다고 믿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