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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이 쉬워진만큼, 디렉션이 더 중요해진 시대
최근 유튜브 웃다가 클래스에서 비디오스튜가 소개되었습니다.그록, 챗지피티 같은 쟁쟁한 솔루션들과 함께 언급된 것도 감사한 일이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에게 “이런 방식으로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구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이...
Junwoo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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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한국어 발화가 더 자연스러운 TTS, DIVE 엔진 추가
한국어에 최적화된 신규 TTS 엔진 DIVE가 추가되었습니다. 약 100개 이상의 AI 보이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내 콘텐츠에 맞는 목소리는 미리듣기 영상으로 빠르게 확인해보세요.튜토리얼 & 제품 소개에 어울리는 목소리 (또렷하고 경쾌한 톤)정보성 콘텐츠용 (명료·신뢰·리듬...
Junwoo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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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신문 만평 스타일 등 AI이미지 생성 기능 업데이트
AI이미지 생성 기능에 고객님들이 많이 요청해주셨던 스타일들이 추가되었습니다.[비주얼] 탭 > [스톡] > AI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에서 곧장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디지털아트일반적인 일러스트레이션 혹은 컨셉아트 느낌의 스타일의 AI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사용된 본문: 202...
Junwoo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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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프로젝트 이어붙이기 (롱폼 렌더링)
비디오스튜는 플랜에 따라 최대 길이의 제한이 존재했었는데요.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이어붙여 하나의 동영상 파일로 렌더링하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프로젝트 설정] > [도구들] > [프로젝트 이어붙이기]개별적으로 렌더링된 프로젝트들을 하나로 합쳐주는 기능인데요. 아직 렌더...
Junwoo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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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사용자 딕셔너리 (AI보이스 발음 커스텀 설정)
사용하시는 AI보이스가 특정 단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할 때 유용한 사용자 딕셔너리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아래는 실제 사용 예시인데요.전문용어나 약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경우 원하시는 형태로 조정할 수 있으며, 특정 단어 발음이 어색한 경우 실제 발음나는대로 쓰는 방식으로 개선...
Junwoo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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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프로젝트 즐겨찾기 기능
자주 사용하는 나만의 템플릿으로부터 빠르게 작업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프로젝트 즐겨찾기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프로젝트의 설정 버튼을 눌러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으며, 즐겨찾기 영역에서 곧장 [이 템플릿으로 시작] 할 수 있습니다.프로젝트 즐겨찾기에는 최대 20개의 프로젝트를 등록할...
Junwoo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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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프로젝트 및 라이브러리 폴더 기능
프로젝트 및 라이브러리 리소스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실 수 있는 폴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프로젝트 폴더워크스페이스별로 새 프로젝트 옆의 드롭다운 버튼을 눌러 폴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드래그 앤 드롭해서 폴더 안으로 이동시키거나 프로젝트 설정 버튼을 통해 다른 위치로 ...
Junwoo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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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동산 공인중개사 대표님의 스마트한 블로그+유튜브 콘텐츠 동시 제작 비법
요즘 부동산 중개업에서도 유튜브를 활용해 부동산 매물 홍보나 부동산 관련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제공하시는 사례가 많이 보입니다.잠실마이스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안태용 대표님은 지난 1년간 비디오스튜를 꾸준히 활용해오신 고객님이신데요. 기존에는 다른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목소리 녹음을...
Junwoo
2025-10-01
최근 유튜브 웃다가 클래스에서 비디오스튜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록, 챗지피티 같은 쟁쟁한 솔루션들과 함께 언급된 것도 감사한 일이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에게 “이런 방식으로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구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이런 콘텐츠의 맥락에서는, 자칫 비디오스튜가 ‘슬롭(스팸성 콘텐츠)’을 쉽게 찍어내는 도구처럼 비춰질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가 어떤 도구인지 더 명확히 정리해 두고 싶었습니다.
파인다이닝의 헤드셰프가 만드는 건 ‘요리’가 아니라 ‘주방’입니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헤드셰프는 단순히 메뉴를 기획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야 “일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디렉션이 명확히 전달이 되어야, 보조 셰프들이 그 디테일을 같은 기준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디오스튜가 돕고 싶은 역할도 이와 비슷합니다.
비디오스튜는 영상의 ‘아이디어’를 대신 만들어주는 도구라기보다, 헤드셰프(콘텐츠를 아는 사람)가 세운 기준과 디테일을 팀이 흔들림 없이 구현하도록 만드는 도구입니다.
“누구나 쉽게”가 곧 “누구나 잘”은 아닙니다
요즘은 텍스트 몇 줄로 대본이 나오고, 목소리가 붙고, 영상이 생성됩니다. 제작의 문턱이 낮아진 건 분명한 혁신입니다.
하지만 제작이 쉬워졌다는 건, 디렉션이 있는 콘텐츠가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그렇지 못한 콘텐츠도 더 많이 쏟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솔루션은 기획이 명확한 상황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솔루션이었습니다. 우리는 비디오스튜를 “대충 돌리면 결과가 나오는 생성기”로 정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디오스튜는 콘텐츠를 이해하는 사람이 만든 ‘기준’을, AI가 같은 품질로 반복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영상 편집 워크플로우입니다.
즉, 비디오스튜가 진짜 강한 지점은 “교육과 표준화가 끝난 뒤”입니다
현장에서 콘텐츠를 운영해본 분들은 아실꺼에요. 결과물을 가르는 건 “한 번의 번뜩임”보다 “명확한 방향성 하에, 같은 품질을 유지하는 반복”이라는 걸요.
동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자(헤드셰프)는 이런 질문에 답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이 쌓이면, 동영상 제작 과정 자체가 ‘지속적으로 운영 가능한 프로세스’가 됩니다. 비디오스튜는 바로 그 지점에서 생산성을 폭발시키는 도구입니다.
언론사에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한 이유
실제로 언론사에서는 비디오스튜 API를 통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자동화되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사라는 것은 이미 헤드셰프가 완성해 둔 ‘표준 포맷’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디오스튜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작”을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방향성대로 동영상 자동 생성을 담당합니다. 여기서도 또 동영상 포맷만을 위한 디렉션이 추가로 전달되고, 비디오스튜는 그대로 영상화를 담당하게 되는데요.
매번 들쭉날쭉하게 돌아만 가능 자동화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 있는 자동화가 가능한 것이죠. 즉, 헤드셰프가 디테일을 알고 있고, 기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자동화입니다.
우리는 “슬롭을 줄이는 자동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위 영상에서 풍자적으로 보여줬듯, 생성형 AI는 양날의 검입니다. 허위 정보, 사칭, 선정성, 저작권 이슈 등 위험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도구는 ‘무엇을 쉽게 만드는가’뿐 아니라 ‘무엇을 쉽게 만들지 않게 하는가’도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비디오스튜는 슬롭을 양산하는 도구가 아니라, 업무 속에서 만들어지는 콘텐츠가 더 정돈되고, 더 일관되고, 더 책임 있게 운영되도록 돕는 방향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헤드셰프 혼자서는 코스 요리를 끝까지 해낼 수 없죠. 그래서 헤드셰프가 기준과 디테일을 만들고, 팀이 그 기준을 반복 구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주방”이 생깁니다.
비디오스튜가 하고 싶은 일도 같습니다.
영상 제작을 별도의 일이 아니라, 기존 업무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으로 만들고 명확한 디렉션이 있는 콘텐츠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돕는 것. 그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