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사이니지 영상 자동화 사례: 프랜차이즈 카페
비디오스튜를 서비스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의 잠재고객(?)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았는데요.항상 저희가 내부적으로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던 분야가 바로 사이니지 콘텐츠 제작 쪽이었습니다.그 어디보다 적정 수준 퀄리티의 영상을 시의성있게 배포해야 하는 곳이었죠. 그러던 중 최근 한 고...
Junwoo
2026-06-12
📣
쌓인 블로그 글을 쇼츠로 대량 전환한 사례: 자동화로 한 방에, 완성도는 사람이!
저희 VX 서비스 중 한 고객사의 사례인데요. 여주시에 위치한 호텔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어요.약 200편 이상의 블로그 글이 쌓여있었고, 이걸 영상화하기 위해 저희 VX 대행 서비스를 찾아주셨죠.글이 200편이 넘으면, 한 편씩 손으로 영상을 만들어내긴 불가능합니다. 이걸 ...
Junwoo
2026-06-08
🗞️
[Update] 슬라이드 편집화면에서 바로 여러 슬라이드 일괄 AI 생성
이제 비디오스튜 편집화면에서 곧장 여러 슬라이드에 들어갈 AI 생성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편집하던 요소를 선택한 뒤 이미지·영상·콘텐츠 중 종류를 골라 그 자리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므로, 라이브러리 화면을 따로 오가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AI 생성 버튼은 속성 편집 인터페이스에...
Junwoo
2026-06-02
🎓
요즘 저는 클로드 코드로 비디오스튜를 굴립니다
요즘 저희가 VX 대행서비스로 좀 큰 일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개관하는 만해박물관 기념으로 지난 100년간의 만해 한용운 시집 전체를 디지털 영상 아카이브 형태로 만들어드리는 프로젝트인데요. 각 시집의 커버에 관련된 커스리를 만드는 작업이라 꽤 공수가 들어가는 작업이죠.분량이 분량이다 ...
Junwoo
2026-06-01
🎓
AI 동영상 제작, 도구 문제가 아닙니다: 실무자가 실제로 막히는 지점과 해법은?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AI 동영상 제작 도구를 비교한 글들을 많이 읽어보셨을 겁니다. 비오나 런웨이같은 클립 생성 서비스부터 브루, 캔바, 비디오스튜와 같은 생성&편집 솔루션들의 기능 정리, 장단점까지.그런데 비디오스튜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결국 '...
Junwoo
2026-05-09
🎓
언론사 유튜브 채널, 기사는 많은데 영상이 안 올라오는 이유
저희가 언론사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비슷한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듣습니다."채널 개설은 2년 전에 했는데, 아직도 영상이 10개도 안 돼요."“몇 년전엔 활발히 운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살펴보면 대부분 원인으로는 영상 한 편 제작하는데 공수가 너무 많이 들...
Junwoo
2026-05-07
🗞️
[Update] SDK 없이 계정 API 토큰으로 영상 자동 생성
달라진 점기존에는 자동화 API를 사용하려면 별도 SDK를 생성하는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계정 설정 > API 토큰에서 값을 복사해 요청 헤더에 붙여넣기만 하면 영상 자동 생성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사용량은 현재 구독 플랜의 크레딧 한도 안에서 그대로 차감됩니다. 별도...
Junwoo
2026-05-06
🗞️
[Update] AI 동영상 클립 생성 기능
비디오스튜에서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AI 동영상 클립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라이브러리의 비주얼 탭에서 AI 비디오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프롬프트 입력 화면이 열립니다.내용에 맞춰 적절한 묘사 프롬프트가 자동 생성되니 그대로 생성하거나 원하...
Junwoo
2026-05-04
최근 유튜브 웃다가 클래스에서 비디오스튜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록, 챗지피티 같은 쟁쟁한 솔루션들과 함께 언급된 것도 감사한 일이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에게 “이런 방식으로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구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이런 콘텐츠의 맥락에서는, 자칫 비디오스튜가 ‘슬롭(스팸성 콘텐츠)’을 쉽게 찍어내는 도구처럼 비춰질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가 어떤 도구인지 더 명확히 정리해 두고 싶었습니다.
파인다이닝의 헤드셰프가 만드는 건 ‘요리’가 아니라 ‘주방’입니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헤드셰프는 단순히 메뉴를 기획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야 “일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디렉션이 명확히 전달이 되어야, 보조 셰프들이 그 디테일을 같은 기준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디오스튜가 돕고 싶은 역할도 이와 비슷합니다.
비디오스튜는 영상의 ‘아이디어’를 대신 만들어주는 도구라기보다, 헤드셰프(콘텐츠를 아는 사람)가 세운 기준과 디테일을 팀이 흔들림 없이 구현하도록 만드는 도구입니다.
“누구나 쉽게”가 곧 “누구나 잘”은 아닙니다
요즘은 텍스트 몇 줄로 대본이 나오고, 목소리가 붙고, 영상이 생성됩니다. 제작의 문턱이 낮아진 건 분명한 혁신입니다.
하지만 제작이 쉬워졌다는 건, 디렉션이 있는 콘텐츠가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그렇지 못한 콘텐츠도 더 많이 쏟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솔루션은 기획이 명확한 상황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솔루션이었습니다. 우리는 비디오스튜를 “대충 돌리면 결과가 나오는 생성기”로 정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디오스튜는 콘텐츠를 이해하는 사람이 만든 ‘기준’을, AI가 같은 품질로 반복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영상 편집 워크플로우입니다.
즉, 비디오스튜가 진짜 강한 지점은 “교육과 표준화가 끝난 뒤”입니다
현장에서 콘텐츠를 운영해본 분들은 아실꺼에요. 결과물을 가르는 건 “한 번의 번뜩임”보다 “명확한 방향성 하에, 같은 품질을 유지하는 반복”이라는 걸요.
동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자(헤드셰프)는 이런 질문에 답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이 쌓이면, 동영상 제작 과정 자체가 ‘지속적으로 운영 가능한 프로세스’가 됩니다. 비디오스튜는 바로 그 지점에서 생산성을 폭발시키는 도구입니다.
언론사에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한 이유
실제로 언론사에서는 비디오스튜 API를 통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자동화되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사라는 것은 이미 헤드셰프가 완성해 둔 ‘표준 포맷’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디오스튜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작”을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방향성대로 동영상 자동 생성을 담당합니다. 여기서도 또 동영상 포맷만을 위한 디렉션이 추가로 전달되고, 비디오스튜는 그대로 영상화를 담당하게 되는데요.
매번 들쭉날쭉하게 돌아만 가능 자동화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 있는 자동화가 가능한 것이죠. 즉, 헤드셰프가 디테일을 알고 있고, 기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자동화입니다.
우리는 “슬롭을 줄이는 자동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위 영상에서 풍자적으로 보여줬듯, 생성형 AI는 양날의 검입니다. 허위 정보, 사칭, 선정성, 저작권 이슈 등 위험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도구는 ‘무엇을 쉽게 만드는가’뿐 아니라 ‘무엇을 쉽게 만들지 않게 하는가’도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비디오스튜는 슬롭을 양산하는 도구가 아니라, 업무 속에서 만들어지는 콘텐츠가 더 정돈되고, 더 일관되고, 더 책임 있게 운영되도록 돕는 방향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헤드셰프 혼자서는 코스 요리를 끝까지 해낼 수 없죠. 그래서 헤드셰프가 기준과 디테일을 만들고, 팀이 그 기준을 반복 구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주방”이 생깁니다.
비디오스튜가 하고 싶은 일도 같습니다.
영상 제작을 별도의 일이 아니라, 기존 업무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으로 만들고 명확한 디렉션이 있는 콘텐츠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돕는 것. 그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