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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마케팅, 키워드 한줄로 끝: 비디오스튜 API를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사례
3D 프린팅 기술로 기업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온 하이쓰리디. 그런 하이쓰리디가 최근에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영역까지 확장해, 블로그와 SNS를 넘어 비디오스튜 API를 활용한 완전 자동화 영상 시스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인력이 부족해서 마케팅이 늘 막막했다는 중소기업 대...
Junwoo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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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이 쉬워진만큼, 디렉션이 더 중요해진 시대
최근 유튜브 웃다가 클래스에서 비디오스튜가 소개되었습니다.그록, 챗지피티 같은 쟁쟁한 솔루션들과 함께 언급된 것도 감사한 일이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에게 “이런 방식으로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구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이...
Junwoo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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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한국어 발화가 더 자연스러운 TTS, DIVE 엔진 추가
한국어에 최적화된 신규 TTS 엔진 DIVE가 추가되었습니다. 약 100개 이상의 AI 보이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내 콘텐츠에 맞는 목소리는 미리듣기 영상으로 빠르게 확인해보세요.튜토리얼 & 제품 소개에 어울리는 목소리 (또렷하고 경쾌한 톤)정보성 콘텐츠용 (명료·신뢰·리듬...
Junwoo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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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신문 만평 스타일 등 AI이미지 생성 기능 업데이트
AI이미지 생성 기능에 고객님들이 많이 요청해주셨던 스타일들이 추가되었습니다.[비주얼] 탭 > [스톡] > AI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에서 곧장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디지털아트일반적인 일러스트레이션 혹은 컨셉아트 느낌의 스타일의 AI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사용된 본문: 202...
Junwoo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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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프로젝트 이어붙이기 (롱폼 렌더링)
비디오스튜는 플랜에 따라 최대 길이의 제한이 존재했었는데요.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이어붙여 하나의 동영상 파일로 렌더링하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프로젝트 설정] > [도구들] > [프로젝트 이어붙이기]개별적으로 렌더링된 프로젝트들을 하나로 합쳐주는 기능인데요. 아직 렌더...
Junwoo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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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사용자 딕셔너리 (AI보이스 발음 커스텀 설정)
사용하시는 AI보이스가 특정 단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할 때 유용한 사용자 딕셔너리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아래는 실제 사용 예시인데요.전문용어나 약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경우 원하시는 형태로 조정할 수 있으며, 특정 단어 발음이 어색한 경우 실제 발음나는대로 쓰는 방식으로 개선...
Junwoo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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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프로젝트 즐겨찾기 기능
자주 사용하는 나만의 템플릿으로부터 빠르게 작업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프로젝트 즐겨찾기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프로젝트의 설정 버튼을 눌러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으며, 즐겨찾기 영역에서 곧장 [이 템플릿으로 시작] 할 수 있습니다.프로젝트 즐겨찾기에는 최대 20개의 프로젝트를 등록할...
Junwoo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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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프로젝트 및 라이브러리 폴더 기능
프로젝트 및 라이브러리 리소스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실 수 있는 폴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프로젝트 폴더워크스페이스별로 새 프로젝트 옆의 드롭다운 버튼을 눌러 폴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드래그 앤 드롭해서 폴더 안으로 이동시키거나 프로젝트 설정 버튼을 통해 다른 위치로 ...
Junwoo
2025-11-13
맥의 문제는 고장시 수리비 살 떨리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팀과 저의 맥 수리를 직접 진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맥 SSD 교체, 아이폰 배터리/메인보드 교체, 맥북 키보드/배터리 교체 등 10여 건 정도 진행해왔는데, 다행히 실패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케어가 안 된다는 가정하에(
에플케어 끝나면 귀신같이 고장남)사설의 경우 부품값이 2배, 공임비만 받는 경우도 10~30만원 정도 청구됩니다. 자가수리하면 부품값(+시간)만 들어가므로 경제적으로는 꽤 남는 장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최근에 @junwoo의 뉴맥북이 삐리한 배터리 상태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구입한 지 4년이 넘어가는 시점인데, 일단 배터리가 광탈합니다. 체감 러닝타임이 1시간 정도에 불과한데.. 문제는 배터리의 표시량도 정확하지가 않아 30% 정도 남았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꺼지기도 한답니다.
맥북을 오래쓰면 부풀어 오르면서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는 건 당영한 수순입니다. 오래썼다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수리 준비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 먼저 모델명을 검색하고 알리에서 검색을 시작합니다.
< 제품의 밑면을 보면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모델명 + battery 키워드로 알리에서 검색 >
여러 제품들이 나옵니다. 가끔씩 G마켓에서도 판매대행업자들이 있어 검색이 되기도 하는데, 평균 3만원정도가 비싼 대신 배송이 빠릅니다. 너무 싸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선택합니다. 저는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알리에서의 배송은 보통 1주일 ~ 2주일 정도가 걸립니다.
그 다음 애플 제품관련 수리에서 빠질 수 없는 별드라이버를 구매해놔야합니다(알리에서 제품 구매시 부속품으로 딸려오기도 하지만 정작 필요한 드라이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만능드라이버 중 별드라이버가 있는 제품으로 고르시면됩니다. 저는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기기를 만질 때 빠질 수 없는, WD-40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배터리 접착제를 뗄 때 유용합니다.
수리 시작
저는 새로운 제품이어도 대충 어떤지 감이 오긴하지만, 초보자인 경우에는 iFixIt 의 상세한 설명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알리에서 배터리 검색한것처럼 유튜브에서 "A1706 battery replacement" 검색합니다.
보통 20~40분 정도 되는데, 대충 빨리감기로 몇개를 보다보면 슬슬 감이 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 하나 찍어서 각잡고 분해를 시작합니다. 저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이 분해의 목적은 쫄지말고 자가수리를 해도 된다는 것이기에, 상세한 분해 과정을 다시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몇 가지 주의점만을 언급하겠습니다. 자세한 방법을 원하시면 iFixIt 교체 가이드 혹은 위에 언급한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하단케이스
원래 밑장은 나사만 풀면 바로 열리는데 뉴맥북은 다소 특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사를 다 풀어도 잘 열리지가 않아요. 앞쪽을 강제로 벌리면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뚜둑" 나는데, 쫄지말고 그 상태에서 밑장을 정면기준 앞쪽으로 당기면 됩니다. 분명 잘 안 될텐데 아주 조금씩 힘을 주면서 흔들고 당기다보면 열립니다.
< 의외로 까다로운 하판 분리 >
보드 데이터 케이블
맥 제품을 분해하다보면 꼭 한 번씩 이렇게 나약한 커넥터들이 존재합니다. 까딱 잘못하거나 힘 한 번 잘못주면 나락으로 가는 것이지요. 힘으로 빼지말고 먼저 잠금탭을 반드시 위로 열고 살살 빼야합니다(다행히 이 친구는 배터리와 함께 교체됩니다)
맥북은 아니지만 아이맥에서 어떤 경우는 힘으로 빼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케이블을 만나면 힘을 줘야할지, 아니면 선작업이 있는지 유의해야합니다.
기존 배터리 제거
너무 오래된 경우 배터리가 심하게 부풀어오르고, 그만큼 압력이 증가하여 케이스와 배터리와 접착테이프가 일체형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힘을 주어도 배터리가 찌그러지기만 할 뿐 케이스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지요. 이럴 때 만능 WD-40을 메인보드에 닿지 않게 살살 뿌려주며 떼어낼 수 있습니다.
< 배터리가 부푼경우 접착제와 한 몸이 되어있을 수 있음 >
없어지는 나사 한 두개
직접 분해를 시작한 순간 나사는 한 두개는 더 이상 중요한 존재가 아닙니다.
자가수리 끝
이렇게 동료의 맥북은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배터리가 광탈되지도 않고 30%에서 갑자기 화면이 꺼지지도 않습니다. 러닝타임이 6시간 이상으로 확 늘어났다고 하네요.
막상 고장을 인지하고 고치려고 이것저것 준비하면 좀 귀찮기도 합니다. '그냥 맡겨버릴까?'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만... 사용하고 있는 맥과 아이폰 종류가 많다면 자가수리 체계/체험을 미리 해두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한 번 수리를 성공하게 되면 맥 제품의 고장이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됩니다.
< 고장나봐! 직접 수리하면 그만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