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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oo
2023-06-08 14:58:47

스튜대학
광고비없이 광고하는 ‘콘텐츠 마케팅’을 자세히 알아보자

한 때는 페이스북에 광고만 걸면 미친듯한 ROAS로 매출이 보장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지면서 사람들이 온라인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었고 디지털 광고 시장은 매년 무섭게 성장해 왔죠.

그랬던 디지털 광고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iOS와 구글의 써드파티 쿠키 중단 영향이 본격화되는 것을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이제 더이상 리타게팅 광고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이 2022년 최초로 하락세를 보였고 최근 유튜브 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소폭 하락했죠.

<철옹성같던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이 최초로 줄었다>

Back to the Basic을 외치는 기업들

이러한 상황은 기업들이 광고 마케팅 전략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존에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디지털 광고와 마케팅이 중요시되었지만, 이제는 그 중요성이 다소 줄어들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인생은 한방”이 없다는 것을 깨닳은 기업들은 다시금 브랜딩과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크게 증가>

콘텐츠 마케팅이란?

콘텐츠 마케팅은 우리의 고객에게 유용하거나 흥미를 불어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블로그나 SNS 채널 등을 통해 제공하는 마케팅 방법을 말합니다. 새로운 고객 리드를 확보하고 그들을 팬으로 만들어 결과적으로 우리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죠.

콘텐츠 마케팅은 paid marketing의 효율이 저하되면서 다시금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왜냐면 한번 고객 풀이 구축이 된다면 이 마련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과거의 콘텐츠 마케팅은 기업 브랜딩을 강화하는 측면이 많이 부각되었으나 최근 미국 주요 기업 CMO들의 설문결과를 보면 실제적인 리드 확보 목적으로 콘텐츠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이 과거 전통적 광고 방식 대비 60%의 비용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내었다고 하네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럼 우리는 구체적으로 무슨 활동을 해야할까요?

가장 기본적인 것은 텍스트 기반의 미디어, 즉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게 됩니다. 우리 웹사이트 내에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예: https://videostew.com/blog) 네이버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죠.

이제 네이버에서 외부 블로그의 검색 결과도 노출시켜주긴 하지만 여전히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우선순위가 높기 때문에 국내 비즈니스라면 네이버 블로그 개설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파워블로거와 바이럴 마케팅 업체로 인해 SEO를 잘해두어도 상위노출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비디오스튜 관련 키워드인 ‘동영상 만들기’ 검색 시 대부분 파워 블로거 콘텐츠가 상위를 차지>

그래서 대안으로 추천드리는 것이 바로 동영상 마케팅입니다. 그 중에서도 쇼츠 마케팅이라 할 수 있는 숏폼 동영상으로 상위 노출을 시도하는 것이죠.

실제로 비디오스튜 팀도 동영상 플랫폼에서의 SEO를 열심히 도전 중에 있는데요. 아직 비디오스튜 채널은 천 명이 안되는 작은 채널이지만 유튜브에서 ‘동영상 만들기’를 검색하면 쇼츠 섹션에서는 1순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디오스튜 팀의 SEO 도전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쇼츠 섹션에서 1위 노출 중인 비디오스튜 채널>

왜 동영상 콘텐츠 마케팅을 해야하나?

이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기업이라면 왜 텍스트 블로그 기반이 아니라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채널에 집중해야 하는지는 다음과 같이 요약해볼 수 있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 대비 상위 노출 가능성이 높음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네이버 블로그는 포화상태입니다. 알고리즘(?)을 이해한 바이럴 업체들에 의해 점령당했고 이미 시장을 선점한 파워블로그들에게 원고료를 지급하는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라면 내가 쓴 글이 상위 노출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인 상황이죠.

그에 비해 유튜브는 아직 청정지역입니다. 일단 영상 제작 자체에 대한 진입장벽이 있기 때문이죠.

유튜브 SEO를 도와주는 VidIQ같은 솔루션을 통해 동일한 검색어를 네이버와 유튜브 기준으로 검색해보면 곧장 키워드에 대한 상위노출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키워드별로 섹션이 제각각이고 파워 광고가 어보브 더 폴드 영역(스크롤 하기 전 첫화면)을 다 잡아먹고 있기 때문에 통제 못하는 변수가 많다는 점도 있죠.

2) 유튜브의 경우 검색엔진으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오픈서베이에서 매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검색포털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유튜브를 정보검색으로 활용하는 유저의 비율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네이버와 비등한 수준이 되었죠.

<유저들이 정보검색을 위해 활용하는 서비스 플랫폼 순위>

또한 유튜브에서 발행하는 유튜브의 컨슈머 인사이트에 따르면 90%의 유저들이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을 발견하고 있다고 하죠. 그만큼 동영상 플랫폼은 단순 재미를 추구하는 그 이상의 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제작 공수는 작지만 파급력이 큼

물론 인스타그램 릴스나 틱톡은 아직 검색엔진으로 역할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숏폼 플랫폼들은 계속 새로운 공급자 유치를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구독자 수와 상관없이 내 콘텐츠가 노출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잠재 고객들에게 재미/정보/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라면 쉽게 노출되고 구독으로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숏폼 동영상은 최대 길이가 1분입니다. 대본 길이로 따진다면 약 450자 내외의 분량이죠. 요즘엔 1분도 길기 때문에 3~40초 내로 한 편의 영상을 만드는 것이 트렌드인데요. 그렇게 계산하면 약 300자의 글만 쓰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매우 적습니다. 콘텐츠 기획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 이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열심히 리서치하고 기획해서 언제 검색엔진에 걸리고 노출될지 모르는 상황보다 리스크가 훨씬 적으니까요.

그래서 비디오스튜 팀은 항상 ‘video first’를 외치고 있습니다. 일단 간단한 자료 조사를 통해 3~4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고 그 뒤 추가 자료 조사를 통해 블로그 글이나 뉴스레터 글을 만드는 거죠. 지금 이 콘텐츠처럼요.

<비디오 퍼스트 관점에서 일단 쇼츠 영상먼저 제작…>

콘텐츠 기획, 그 다음은?

사실 과거에는 영상 제작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와 같은 전문 툴을 익혀야 했고 충분한 퀄리티를 낼 수 있을 때까지 러닝커브가 필요했으니까요.

하지만 비디오스튜와 같은 AI 동영상 제작 툴을 이용하면 이제 우리가 직접 영상 제작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늘 하던대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파워포인트로 장표 만들 듯 완성하면 화려한 동영상이 되기 때문이죠.

특히 이미 운영 중인 블로그가 있다면 블로그 URL만 넣어 클릭 한번으로 영상화해볼 수도 있습니다.

<긴 글 자동 요약부터 영상화까지 한 번에…>

광고비 지출 걱정없이 고객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는 지속적인 방법이 필요하셨다면, 이제 비디오스튜와 함께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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