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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외주, 한 편짜리 견적을 받기 전에 "몇 편을 반복할지"부터 보세요
AI 영상 외주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저희한테 처음 보내는 메시지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얼마에요?”로 귀결되는 질문인데요. AI 영상을 생각하신다는 것 자체가 일단 1회성 영상 제작이 아닌 경우가 많더라고요.결국, 한 편짜리 홍보영상을 찾는 분과 매달 수십 편이 일정하게 나와야 하는 분...
Junwoo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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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이니지 영상 자동화 사례: 프랜차이즈 카페
비디오스튜를 서비스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의 잠재고객(?)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았는데요.항상 저희가 내부적으로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던 분야가 바로 사이니지 콘텐츠 제작 쪽이었습니다.그 어디보다 적정 수준 퀄리티의 영상을 시의성있게 배포해야 하는 곳이었죠. 그러던 중 최근 한 고...
Junwoo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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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블로그 글을 쇼츠로 대량 전환한 사례: 자동화로 한 방에, 완성도는 사람이!
저희 VX 서비스 중 한 고객사의 사례인데요. 여주시에 위치한 호텔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어요.약 200편 이상의 블로그 글이 쌓여있었고, 이걸 영상화하기 위해 저희 VX 대행 서비스를 찾아주셨죠.글이 200편이 넘으면, 한 편씩 손으로 영상을 만들어내긴 불가능합니다. 이걸 ...
Junwoo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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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슬라이드 편집화면에서 바로 여러 슬라이드 일괄 AI 생성
이제 비디오스튜 편집화면에서 곧장 여러 슬라이드에 들어갈 AI 생성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편집하던 요소를 선택한 뒤 이미지·영상·콘텐츠 중 종류를 골라 그 자리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므로, 라이브러리 화면을 따로 오가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AI 생성 버튼은 속성 편집 인터페이스에...
Junwoo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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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클로드 코드로 비디오스튜를 굴립니다
요즘 저희가 VX 대행서비스로 좀 큰 일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개관하는 만해박물관 기념으로 지난 100년간의 만해 한용운 시집 전체를 디지털 영상 아카이브 형태로 만들어드리는 프로젝트인데요. 각 시집의 커버에 관련된 커스리를 만드는 작업이라 꽤 공수가 들어가는 작업이죠.분량이 분량이다 ...
Junwoo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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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영상 제작, 도구 문제가 아닙니다: 실무자가 실제로 막히는 지점과 해법은?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AI 동영상 제작 도구를 비교한 글들을 많이 읽어보셨을 겁니다. 비오나 런웨이같은 클립 생성 서비스부터 브루, 캔바, 비디오스튜와 같은 생성&편집 솔루션들의 기능 정리, 장단점까지.그런데 비디오스튜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결국 '...
Junwoo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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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유튜브 채널, 기사는 많은데 영상이 안 올라오는 이유
저희가 언론사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비슷한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듣습니다."채널 개설은 2년 전에 했는데, 아직도 영상이 10개도 안 돼요."“몇 년전엔 활발히 운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살펴보면 대부분 원인으로는 영상 한 편 제작하는데 공수가 너무 많이 들...
Junwoo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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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SDK 없이 계정 API 토큰으로 영상 자동 생성
달라진 점기존에는 자동화 API를 사용하려면 별도 SDK를 생성하는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계정 설정 > API 토큰에서 값을 복사해 요청 헤더에 붙여넣기만 하면 영상 자동 생성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사용량은 현재 구독 플랜의 크레딧 한도 안에서 그대로 차감됩니다. 별도...
Junwoo
2026-05-06
주요 동영상 제작 솔루션 비교분석 시리즈, 두번 째 시간은 프리미어를 통해 동영상 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야 말이 필요없는 동영상 편집의 표준 솔루션이죠.
하지만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동영상 편집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없다면 기능을 익히기가 쉽지 않은데요.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를 통해 아래와 같은 영상을 똑같이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비디오스튜의 텍스트 영상화 모드(TTV)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이 포스팅을 통해서 제작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를 활용한 단계별 숏폼 동영상 만들기
세로비율 시퀀스 생성하기
프리미어에서 시퀀스란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영상의 한 토막입니다. 원래 영화에서 쓰이는 단어인데요. 영화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많은 씬들이 모여 하나의 시퀀스를 이루고, 또 이 시퀀스들이 모여 영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일 > 새로만들기 > 새 시퀀스 만들기에서 프레임 크기를 가로 1080, 세로 1920 으로 설정해줍니다.
그러면 아래화면처럼 이제 내용을 채워넣을 수 있는 타임라인이 생성됩니다.
<프리미어의 시퀀스 타임라인>
TTS 넣기
영상의 씬이 넘어가는 기준은 나레이션 기준입니다. 따라서 AI나레이션의 MP3 파일을 먼저 넣고 그 다음에 나머지 작업들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AI보이스는 클로바더빙에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목소리를 고른 뒤 미리 준비해둔 스크립트를 그대로 넣으신 뒤 +더빙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단에 타임라인이 생성되게 되는데요. 미리듣기 버튼을 통해 한번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하지만 한번 넣으면 수정을 할 수가 없어 귀찮더라도 문장별로 더빙을 추가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제 다운로드 버튼을 통해 ‘음원 파일'로 mp3를 다운받고, 이 파일을 프리미어 미디어 브라우저에 넣어주면 됩니다.
미디어 브라우저에는 간단히 탐색기에 있는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으로 미디어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이 음성 파일을 시퀀스 위로 드래그 앤 드롭해서 타임라인을 생성해줍니다.
프리미어의 자동 자막 생성 기능 활용하기
다음으로는 프리미어의 자동자막 기능을 이용해 자막을 설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집 > 텍스트 > 받아쓰기 시퀀스를 클릭한 뒤,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
코리안이라니…)다음으로는 잘못 인식된 부분을 직접 수정을 해줘야 하는 단계입니다. AI보이스인데도 잘못 인식된 부분이 많아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저는 원본 스크립트를 가지고 있었기에 다시 복사 붙여넣기를 해줍니다. (
두번 일하는 기분은 뭘까요…)이제 상단의 캡션 만들기 버튼을 눌러주면, 영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숏폼이기 때문에 최대 문자 길이를 적당히 줄여주고, 최소 기간도 1.5초로 설정해 캡션을 생성해보았습니다.
그럼 이렇게 화면 상에 자막이 한번에 적용되게 됩니다.
이제 자막의 위치를 모두 상단으로 바꿔주고 가독성을 높혀주기 위해 약간의 꾸미기 작업에 들어가볼까요? 전체 블록을 선택해준 뒤, 폰트를 변경하고 정렬 및 변형 메뉴에서 캡션 블록 배치를 상단으로 옮겨줍니다. 아참, 선 모양을 활성화해서 외곽선을 검은색으로 설정해주고요.
스톡 영상 넣기
이제 각 자막 구간별로 스톡 영상을 찾아 넣도록 하겠습니다. 어도비 스톡을 이용하면 프리미어 내에서 검색을 하고 쉽게 스톡 영상들을 추가할 수 있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 관계로 픽사베이를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도비 스톡의 개별 구매가격>
하지만 아쉽게도 픽사베이는 이미지는 풍부한데 비디오는 검색되는 것이 많이 부족하네요. 결국 펙셀을 통해 필요한 리소스를 조달하게 되었습니다.
<픽사베이의 동영상 키워드 검색 결과>
원하는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은 뒤, 미디어 브라우저에 넣고 동영상의 끝 구간을 텍스트의 길이에 맞춰주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가 전체 스톡 영상 및 이미지를 다 넣은 타임라인의 모습입니다.
<프리미어에서 스톡 영상을 모두 넣은 타임라인>
움짤의 경우 딱 길이가 정해져있어서, 일부로 복제해서 한번 더 넣어줘야 하는 점들이 좀 귀찮았고, 일일이 영상 클립들마다 길이를 지정해줘야 하는 노가다가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효과 넣기
프리미어에서 요소에 움직임을 주거나 확대/축소 등의 애니메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키프레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프리이머에서 키프레임을 조정하는 윈도우>
예를 들어 샘플 영상처럼 살짝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텍스트가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벡터 모션의 위치를 설정해줘야 하는데요. 키프레임을 시작과 뒷 부분에 두 개 찍어주고 각각 위치를 다르게 설정하면, 알아서 경로를 만들어주고 애니메이션화 해주는 방식입니다.
<키프레임 적용 중인 화면>
제작 소요시간 및 총평
먼저 결과물부터 보실까요?
일단 제작시간은 총 1시간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샘플 영상처럼 썸네일을 별도로 제작하거나 전환효과는 넣지 않았음에도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그나마 자동 자막 기능이 있어서 이정도로 시간이 걸린 것이지, 자막을 일일이 작업했어야 했다면 한시간은 더 추가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맥북 프로를 사용함에도 버벅임도 많고 컴퓨터가 좀 버거워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미리보기하면서 작업하는 것이 좀 부담스러웠네요.
마무리 한 줄 총평을 하자면, 프리미어는 자유도가 높지만 그 자유도를 누리기 위해선 프리미어를 빠삭하게 알 필요가 있다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원하는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리이머를 활용해 숏폼 동영상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캔바를 활용해 같은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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