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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클로드 코드로 비디오스튜를 굴립니다
요즘 저희가 VX 대행서비스로 좀 큰 일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개관하는 만해박물관 기념으로 지난 100년간의 만해 한용운 시집 전체를 디지털 영상 아카이브 형태로 만들어드리는 프로젝트인데요. 각 시집의 커버에 관련된 커스리를 만드는 작업이라 꽤 공수가 들어가는 작업이죠.분량이 분량이다 ...
Junwoo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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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영상 제작, 도구 문제가 아닙니다: 실무자가 실제로 막히는 지점과 해법은?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AI 동영상 제작 도구를 비교한 글들을 많이 읽어보셨을 겁니다. 비오나 런웨이같은 클립 생성 서비스부터 브루, 캔바, 비디오스튜와 같은 생성&편집 솔루션들의 기능 정리, 장단점까지.그런데 비디오스튜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결국 '...
Junwoo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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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유튜브 채널, 기사는 많은데 영상이 안 올라오는 이유
저희가 언론사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비슷한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듣습니다."채널 개설은 2년 전에 했는데, 아직도 영상이 10개도 안 돼요."“몇 년전엔 활발히 운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살펴보면 대부분 원인으로는 영상 한 편 제작하는데 공수가 너무 많이 들...
Junwoo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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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영상 제작, 외주 맡기기 전에 이것만 알고 가세요!
회사에서 마케터로 일을 하다보면 이런 순간들을 겪어보셨을꺼에요. 위에서는 '우리도 유튜브 해야 하지 않냐'는 말은 심심찮게 계속 나오지만 흐지부지되고, 가끔 신제품이 나오면 홍보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 일도 있겠죠.결국 유튜브 대행이든 홍보 영상 제작이든 에이전시들에게 견적을 요청하게 되...
Junwoo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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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동영상 사이트, 종류부터 잘못 고르고 있는 거 아닐까요?
영상 콘텐츠를 시작하려는데 예산은 없고, 유료 툴 구독료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무료 동영상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막막해진 분들 꽤 계실 거예요.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 키워드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Pixabay, Pexels 등등의 스톡 라이브러리 사이트 목록 ...
Junwoo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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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AI, 이제 고르는 게 일이 됐습니다: 실무자를 위한 기준 3가지
영상편집 AI 툴이 요즘 너무 많아졌습니다.Sora, Veo, Runway, Kling, Vrew, Videostew, Canva, InVideo… 나열하다 보면 숨이 찰 정도죠.그리고 죄다 "AI로 영상 만들어드립니다"라고 하는데, 막상 써보면 뭔가 다 다릅니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Junwoo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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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URL만 넣으면 유튜브 쇼츠 자동 업로드! (비디오스튜 API & n8n 연동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디오스튜와 업무 자동화 툴인 n8n을 연동하여, 뉴스 기사 URL 입력만으로 영상 생성부터 유튜브 채널 업로드까지 자동화하는 완전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이 포스팅의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서도 살펴보실 수 있어요.매일 올라오는...
Junwoo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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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크립트를 영상으로: 실용적인 콘텐츠 리퍼포징 전략
이 포스팅은 글을 작성하시는 그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는 콘텐츠 리퍼포징의 실전 가이드입니다. 영상 제작이 ‘또 다른 일’로, 즉 부담으로 느껴지셨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봐주세요!이미 작성하신 블로그 URL이나 작성 중이신 스크립트를 곧장 유튜브, 링크드인,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의 영...
Junwoo
2025-09-26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과 같은 숏폼 동영상의 전성시대입니다.
메조미디어에서 발행한 2022년 숏폼 콘텐츠 마케팅 리포트에 따르면 틱톡의 글로벌 이용자 수가 15억명을 넘어섰으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도 모두 숏폼 영상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죠.
하지만 우리가 목격하는 성공사례들은 모두 자본력이 충분한 대기업이나 유명 크리에이터가 등장하는 콘텐츠이고 우리와는 먼 이야기처럼 생각됩니다.
<형식만 숏폼일뿐, 이 기획력, 자본력을 어찌 흉내내리…>
중소기업에서 한정적인 리소스로 해볼만한 숏폼 콘텐츠는 없을까요? 아, 그전에 왜 숏폼일까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숏폼 동영상이란?
숏폼 동영상은 1분 이내의 짧은 길이로 가볍게 소비할 수 있으며 세로형 동영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틱톡의 인기와 함께 숏폼 동영상이라는 새로운 형식이 각광을 받게 되었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까지 뛰어들게 되면서 어느정도 정형화되었습니다.
물론 틱톡은 영상 길이 제한을 계속 완화하면서 1분에서 3분, 그리고 이제는 10분까지 가능하게 되었죠. 하지만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의 3강 구도로 숏폼 동영상을 보자면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1분 이내의 세로형 동영상”이라 정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숏폼 동영상의 장점
왜 기업들은 숏폼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을까요? 새로운 채널에 유저들이 몰리면 기업들이 반응하듯 숏폼도 마찬가지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숏폼 동영상은 엄청난 장점이 있는데요. 바로 구독 여부와 상관없이 콘텐츠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구독자가 0명인 채널도 사용자의 관심사 등에 따라 콘텐츠가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숏폼 동영상은 브랜딩 관점에서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별도의 촬영 장비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찍고 자체 편집 기능으로 편집해서 올릴 수 있다는 접근성도 많이들 장점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초기에는 분명 그랬으나, 지금은 위의 영상처럼 형식만 숏폼이고 전문 제작자들이 투입되었거나, 대형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마추어적인 영상으로는 주목을 받기 힘들어졌죠.
<형식만 세로인 것입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숏폼 동영상 마케팅 전략
그럼 거두절미하고 곧장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숏폼 동영상 시장에서 어떤 형식들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숏폼 동영상에 어떤 기대를 가져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제작을 하고 배포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살펴보시죠.
숏폼 동영상의 종류
먼저 숏폼에서 자주 사용되는 형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크리에이터 콘텐츠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역시 촬영 기반의 크리에이터 콘텐츠입니다. 특히 틱톡을 중심으로 ‘챌린지’ 문화가 마케팅 요소로 자리를 잡으면서 더 확산되었죠.
2) 스토리텔링 콘텐츠
정보/지식을 전달하는 형태의 콘텐츠도 많이 보입니다. 숏폼 콘텐츠를 보는 독자들의 기대는 계속 스와이프를 하면서 재미를 추구하거나 정보를 습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점인데요. 이에 맞춰 어떤 정보라도 1분 내에 가볍게 전달할 수 있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3) 클립 콘텐츠
숏폼 동영상은 본 채널 구독을 위한 맛뵈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됩니다. 잠재 독자의 관심사만 맞다면 구독 여부에 상관없이 콘텐츠가 노출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렇게 부분만 편집해서 보여주는 형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숏폼 동영상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숏폼 동영상은 링크를 걸 수도 없을 뿐더러 숏폼을 시청하고 있는 독자들의 페르소나를 보았을 때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는 포맷이 아닙니다.
따라서 상업적인 내용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어? 이 채널 재밌네(유익하네), 구독 눌러둬야지’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구독자로까지 전환을 했다면 본 피드에서 아웃링크를 걸거나 직접적인 세일즈로 연결될만한 기회들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즉 숏폼은 마케팅 퍼널에서 우리를 고객에게 인지시키는 출발점으로 보고 긴 호흡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안써도, 우리를 막 알려줄 수 있는 채널인데 좋은 콘텐츠만 있다면 무조건 시도할 가치는 있겠죠.
<마케팅 퍼널, 출처: 아마존>
가장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 방법
그렇다면 인적 리소스가 제한적인 중소기업에서는 어떻게 숏폼 동영상에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일단 저는 직접 촬영을 해야하는 방식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해야하는 순간, 한 편 제작 시간이 주 단위로 늘어나버릴 수 있기 때문에 금방 포기하게 될 확률이 많습니다. 당장에 세일즈로 연결되는 일도 아니기 때문이죠.
저는 위에 나열한 방식 중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비촬영 기반으로 콘텐츠화가 가능하고 우리의 전문 분야를 콘텐츠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획 시간이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잘알고 있는 지식으로 해볼 수 있는 숏폼 동영상>
비디오스튜 팀은 동영상 마케팅 관련한 소식들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콘텐츠 소재가 나오면 숏폼 동영상에 맞춰 먼저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AI보이스와 스톡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빠르게 영상화를 하죠. 그리고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살을 붙혀 블로그나 뉴스레터로 변형하고 있습니다.
1분 영상을 만드는데 20분이면 영상 하나를 만들어낼 수 있죠.
OSMU 전략
숏폼 동영상을 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영상 하나로 숏폼 3대장을 모두 공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숏폼 3대장… 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세 플랫폼 모두 지원하는 스펙이 대동소위하기 때문에 1분 길이에 1080x1920(FHD) 해상도로만 작업을 하면 하나의 영상을 세 개의 채널에 업로드할 수 있죠. 물론 현실적으로 업로드만 한다고 채널 운영이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 비즈니스의 타겟에 맞춰 하나의 채널을 집중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최근에 다음은 오늘의 숏, 그리고 네이버도 숏폼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는 정보성 콘텐츠에 더 집중된 형태로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각 버티컬 영역에 특화된 숏폼 플랫폼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니 지금부터 천천히 콘텐츠를 쌓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줄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