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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팟캐스트 스타일 영상 제작 기능
비디오스튜에 새로운 글쓰기 스타일인 팟캐스트 형식이 추가되었습니다.[아이디어로 시작하기]나 글다듬기로 팟캐스트 형식을 선택하면, 주제와 내용에 맞는 두 명의 화자가 자동으로 설정되고 실제 대화처럼 자연스러운 구어체 스크립트가 생성됩니다.정보 전달형 주제라면 사회자와 게스트, 인터뷰 형식...
Junwoo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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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동영상 사이트, 종류부터 잘못 고르고 있는 거 아닐까요?
영상 콘텐츠를 시작하려는데 예산은 없고, 유료 툴 구독료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무료 동영상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막막해진 분들 꽤 계실 거예요.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 키워드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Pixabay, Pexels 등등의 스톡 라이브러리 사이트 목록 ...
Junwoo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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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라면 꼭 챙겨야 할 2026 공용인프라 지원 사업: NewsTTV/뉴스이미지 무료로 쓰는 방법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26년 뉴스콘텐츠 공용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신청 마감은 4월 15일(수) 오후 5시까지입니다.이번 사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뉴스 제작 도구들을 언론사에 최대 5년간 무료(또는 일부 자부담)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저희 비디오스튜가 공급하는 ...
Junwoo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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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AI, 이제 고르는 게 일이 됐습니다: 실무자를 위한 기준 3가지
영상편집 AI 툴이 요즘 너무 많아졌습니다.Sora, Veo, Runway, Kling, Vrew, Videostew, Canva, InVideo… 나열하다 보면 숨이 찰 정도죠.그리고 죄다 "AI로 영상 만들어드립니다"라고 하는데, 막상 써보면 뭔가 다 다릅니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Junwoo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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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실시간 미리보기,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비디오스튜는 실시간 전체 미리보기와 부분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슬라이드가 넘어갈 때 보이던 미세한 깜빡임을 줄여, 실제 렌더링 결과에 더 가까운 느낌으로 편안하게 미리보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내부 테스트 결과, 트림이 많은 복잡한 영상도 이전...
Junwoo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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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이미지 움직임(kenburn) 효과가 기본 속성으로 적용됩니다.
기존에 삽입한 이미지에 움직임을 주기 위해서는 켄번 효과를 별도로 설정을 하셔야 했는데요.해당 기능을 이미지 삽입 시 자동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였습니다.이미지 클릭 > [내부표시] > [꽉차게 표시/줄여서 맞춤] 메뉴에서 [방향] 옵션을 [없음]으로 하시면 기...
Junwoo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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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AI 스티커 아이콘 생성 기능
AI 스티커 이미지 생성 기능이 공개되었습니다. 맥락에 따라 적절한 스티커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만약 여러분이 직접 생성하고 싶은 이미지가 있다면 텍스트 영역에 직접 원하시는 사물이나 상황을 입력하셔서 생성하실 수 있습니다.현재 플랫 벡터, 아웃라인 스티커, 3D 클레이, 손그림...
Junwoo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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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이미지 업스케일링 및 배경제거 기능 개선
파일 편집 도구의 이미지 업스케일링 및 배경제거 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라이브러리에서 이미지 파일 선택 후 “파일 편집 도구”를 통해 각 리소스들의 화질을 높히거나 배경을 투명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각 기능에 따라 크레딧이 사용됩니다. (계정별 크레딧 사용 내역은 사용 통계 메뉴에서 확...
Junwoo
2026-02-10
드디어 미드저니에 캐릭터의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포즈 및 표정을 구현할 수 있는 일관성 파라메터가 추가되었습니다.
미드저니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들이 워낙 랜덤성이 강해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복잡한 방법은 비디오스튜 블로그에서도 한 번 소개를 했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 캐릭터 일관성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런지 직접 도전해보았습니다.
대표 캐릭터 (레퍼런스 이미지) 만들기
먼저 첫 작업으로는 주인공이 될 캐릭터를 만들어줍니다. 아참, 최근 드디어 미드저니에서 디스코드를 통하지 않아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웹 인터페이스를 공개했습니다. (
아직까지는 알파 버전 단계로 헤비 유저 대상으로만 제한적으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미드저니 웹 인터페이스 >
일단 아래의 프롬프트를 넣어 레퍼런스 이미지를 생성해보았습니다.
이런 이미지들이 생성이 되었는데요. 일단 두 번째 이미지를 upscale해서 해상도를 높히도록 하겠습니다.
고화질로 재생성된 이미지를 클릭하고 마우스 우클릭해서 [이미지 주소 복사]를 해줍니다. 그러면 레퍼런스 이미지에 대한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
베리에이션 이미지 만들기
이제 앞서 생성된 래퍼가 다른 장소에서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 실험을 해보도록 할께요.
실험을 위해 아래의 프롬프트를 사용했습니다. --cref [레퍼런스 이미지 주소] 를 프롬프트 가장 뒤에 추가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나온 결과는 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 집에서 신문을 읽는 우리의 래퍼 형님 >
--cref외에도--cw라는 파라메터도 아시면 좋습니다. character weight라는 뜻이라 짐작되는데요. 얼마나 레퍼런스 이미지의 속성들을 유지할 것이냐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입력을 안한다면--cw 100이 기본값이고요. 모든 속성들을 최대한 유지하겠다는 것인데요. 이번엔 같은 프롬프트에--cw 0으로 다시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cw값을 0으로 했기 때문에 정말 얼굴만 제외하고 타투 모양도 많이 바뀌고 모자, 옷 등 얼굴 외적인 요소들이 많이 바뀐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옷이나 모자, 타투 등이 사라진 래퍼 형님 >
캐릭터 일관성, 웹툰 제작에도 쓸 수 있을까?
일단 기본적으로 캐릭터 일관성 파라메터가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곧장 웹툰 제작에 활용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들었고 곧장 다음의 프롬프트로 레퍼런스 캐릭터를 제작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온 네 장의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또 두 번째 이미지를 upscale하고 다양한 포즈 및 장소를 설정해보려 합니다.
< 웹툰 그림체 스타일로 생성한 레퍼런스 이미지 >
이번에는 프롬프트를 좀 바꿔보았습니다. 웹툰 스타일이니 뭐니하는 내용은 모두 빼고 단지 “a lady”라고 하면서
--cref를 적용해보았죠.그랬더니 웹툰 캐릭터랑 같은 스타일에 같은 옷에 분명 같은 사람은 맞지만 실사 이미지가 등장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웹툰의 실사화인가요?
< 만찢녀의 등장 >
핵심 프롬프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재도전
따라서 다시 프롬프트를 유지하면서도
--cref를 사용해서 버스에 타고 있는 모습이 잘 만들어지는지 도전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레퍼런스 이미지와 상당히 유사한 주인공이 버스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만화를 찢고 나왔다가 다시 만화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 >
캐릭터 두 명이 등장한다면?
점점 더 웹툰이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할 때 활용해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카페에서 남자친구와 대화하는 이미지도 생성이 가능할까요?
오우, 네 장 중에 하나는 성공을 했습니다만, 클론 두명이 카페에서 대화를 하는 해괴한 이미지들이 생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지막 프롬프트를 재실행하는 Rerun 기능으로 총 8장의 이미지를 재생성해보았는데요.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스타일 일관성 프롬프트와 함께 사용해보기
cref가 캐릭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파라메터라면sref는 스타일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파라메터입니다.그래서 이번엔 이 주인공 캐릭터가 호러물에 등장할 수 있도록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입혀보려합니다. 먼저 다음의 프롬프트를 통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을 하나 생성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레퍼런스 이미지로 쓸 수 있도록 [이미지 주소 복사]를 해두시고요.
그리고 준비된 두 개의 레퍼런스 이미지를 한번에 적용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결과는 성공! 우리의 주인공이 지정한 스타일대로 지하철 플랫폼에서 도망치고 있는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프롬프트의 내용 자체가 겁에 질리고 도망치는 내용이라 우연히 잘 나온 것일 수도 있죠. 그렇다면 이 한국 여대생이 웃으면서 공원 벤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도 공포스러운 그림체를 유지해볼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분명 스타일 레퍼런스로 삼은 원본의 색감이나 느낌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표정은 웃고 있지만…
무서운 이야기 쇼츠 만들어보기
그렇다면 지금까지 해본 실험을 토대로 공포 쇼츠를 한번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GPT에게 간단하게 만들어달라고 한뒤 각각 문장에 어울리는 이미지들은 스타일 및 캐릭터 일관성 파라메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스튜에 모두 밀어넣은 결과는?
공포스러운 배경음악과 적절한 AI보이스를 결합하니 괜찮은 퀄리티의 영상이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미리 한번에 문장 별로 필요한 이미지들을 준비해두고 하나씩 복사&붙여넣기를 하니 작업도 굉장히 빠르네요.
그래서 결론은?
cref와sref를 함께 이용하면 등장인물이 한 명인 경우에는 쉽게 그림체와 얼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콘텐츠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확인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이야기 진행을 위해서는 다수의 캐릭터들이 필요할텐데요. 이는 여전히 한 번에 생성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이네요. 물론 과거의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과거 미드저니 캐릭터 일관성 포스팅 참조)을 결합하면 어느정도 수준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생성형 AI 서비스들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내놓고 있으니, 다음 번에는 멀티 캐릭터의 일관성에 관한 업데이트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