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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MP3 다운로드 기능
작업하고 계신 프로젝트에서 소리만 추출하여 MP3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MP3 다운로드를 위해서 렌더링을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 (영상 다운로드와 동일)그 뒤 드롭다문(▼) 버튼을 눌러 MP3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영상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소리(배경...
Junwoo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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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AI 이미지 생성 스타일 선택 기능 추가
이제 AI 이미지 생성 기능 중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일러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 기능은 퍼스널 플랜 이상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각 스타일 예시일러스트레이션SDXL 모델을 사용하며 수채화 느낌의 배경, 연필 선이 강한 스케치 느낌이 특징입니다.벡터Open...
Junwoo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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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55세 전업주부 ‘잘하자’님의 비디오스튜 활용기
‘잘하자’님은 비디오스튜 초창기부터 열심히 이용해주시던, 저희 입장에서는 충성고객이셨습니다. 1년 이상 꾸준히 사용해주고 계신 시점에서 인터뷰 요청을 드렸었죠. 그 때 돌아온 대답은 “실버 버튼 받으면 그때 할께요”. 였습니다.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정말로 실버버튼을 받게 되셨고, 저희...
Junwoo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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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일부 기능 개선 안내
텍스트 에디터 최대 글자 수 상향위자드 모드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최대 글자 수를 기존 5,000자에서 10,000자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사용자 업로드 리소스의 자동 볼륨 최적화소리가 있는 동영상 클립이나 외부 음성 파일 업로드 시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권고하는 소리 크기 대...
Junwoo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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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화면 비율과 레이아웃 가이드 (2025)
유튜브 쇼츠, 왜 ‘화면 비율’이 첫 단추일까요?혹시 린 백과 린 프론트라는 개념을 알고 계신가요?린 백은 말 그대로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콘텐츠를 흘려보며 소비하는 방식입니다. 유튜브 쇼츠 피드처럼 자동으로 다음 영상이 이어지는 환경이 대표적이죠.반대로 린 프론트는 사용자가 스스로...
Junwoo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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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openAI 목소리 10종 추가
chatGPT 보이스 모드에서 활용되는 목소리들을 비디오스튜에서 곧장 이용해보세요. OpenAI에서 제공하는 10종의 AI보이스들이 추가되었습니다.위의 예시처럼 사람과 AI의 대화형 동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면, 비디오스튜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템플릿 찾아보기....
Junwoo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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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 홍보 포스팅을 곧장 홍보 동영상으로 변환하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부동산 매물 홍보 포스팅을 만들고 계시는 공인중개사시라면 이 방법으로 간편하게 유튜브 채널도 함께 운영해보세요.비디오스튜의 웹사이트로 시작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블로그 포스팅을 완벽하게 매물 홍보 영상으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그럼 잘 작성된 부동산 매물 홍보 블로그...
Junwoo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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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대본 생성 기능에 GPT-4.1 모델 적용
대본을 생성하는 모든 기능에 GPT-4.1 모델이 적용되었습니다.아이디어로 시작하기나 웹사이트 URL로 시작하기 모드가 성능을 체감해보시기 가장 좋습니다.특히 롱폼 영상 제작 시 글쓰기 스타일을 ‘인사이트 칼럼’으로 선택하시면, 길고 상세한 대본을 생성해주니 꼭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아...
Junwoo
2025-04-18
언론사가 숏폼 영상에 뛰어드는 이유
최근 다양한 통계에서 1분 이하의 짧은 영상이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환경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언론사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숏폼 콘텐츠를 도입해 독자 유입과 상호작용을 크게 높이는 추세입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 주요 뉴스 채널 중 70% 이상이 SNS 채널을 활용해 ‘1분 뉴스’나 ‘숏폼 뉴스 클립’을 제작·배포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기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확실히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존 언론사들이 숏폼 채널을 운영할 때의 고민들은 무엇일까요? 대표적으로는 인력 자원의 문제, 기술적 전문성 부족 이슈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비디오스튜는 텍스트 기사만 있으면 쉽게 ‘쓸만한 퀄리티의’ 숏폼 영상을 완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언론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사체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구어체 영상 스크립트로 자동 변환하고, 관련된 영상들을 자동으로 삽입해서 클릭 한번으로 충분히 쓸만한 퀄리티의 뉴스 숏폼을 만들 수 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디오스튜의 ‘아이디로 시작하기’ 기능을 활용해 스트레이트 기사를 자연스러운 뉴스 영상 형태로 바꾸는 과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TEP 1. 프로젝트 시작하기
비디오스튜 홈화면에서 [새 프로젝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로젝트 제목은 기사의 핵심 이슈나 관심사를 반영해 보세요. 예를 들어, "AI 기술의 발전이 언론에 미치는 영향"처럼 말이죠.
제목을 입력하고 나면 영상 포맷을 선택하는 메뉴가 나오는데요. 영상 포맷으로는 ‘숏폼 영상’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모바일 환경이나 SNS에서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 쉽습니다.
STEP 2. 기사체를 영상 대본으로: 아이디어로 시작하기
비디오스튜에는 세 가지 시작 방식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로 시작하기"는 기존 언론사 기사를 정보성 콘텐츠 유형으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디오스튜가 기사체 텍스트를 자연스럽게 구어체로 변환해 주어, 기사의 전문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영상에 적합한 문체로 바꿔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디로 시작하기”를 통해서 텍스트 기사를 영상화하는 과정을 천천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TEP 3. 텍스트 기사 붙여넣기
이제 미리 작성된 텍스트 기사를 복사&붙여넣기 할 차례입니다.
상단의 “스타일”을 “정보성 콘텐츠”로 설정하면 유튜브나 릴스 등에 어울리는 대본을 만들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디어로 시작하기”는 사실 좀더 범용적인 목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각 스타일별로 하단의 예시 영역 살펴보면 어떤 골자들을 넣으면 좋은지 알려주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정보성 콘텐츠” 스타일의 대본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주제나 상세 설명, 시청자에게 줄 수 있는 가치 등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완벽한 대본을 준비하기 힘들 때, 간단한 골자 입력만으로 꽤 괜찮은 스크립트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죠.
STEP 4. 뉴스 영상에 최적화된 템플릿 선택
이제 다음단계에서는 생성된 대본이 올라갈 영상 템플릿을 선택하는 단계입니다.
비디오스튜에는 숏폼 뉴스, 정보성 콘텐츠, 인터뷰 등 다양한 스타일의 템플릿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첫 사용이시라면 일단 기본 템플릿으로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제든지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우리 언론사 고유의 브랜딩을 살린 맞춤 템플릿으로 변경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나만의 템플릿 만들기 기능을 통해 우리 언론사만의 디자인, 폰트, 색감 등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번 새로운 스크립트를 넣어도 항상 우리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어, 독자들에게 익숙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STEP 5. AI 추천 드래프트 생성 및 자유로운 후편집
비디오스튜는 입력된 텍스트를 분석해 적합한 스톡 영상을 매칭하거나 각 내용에 걸맞는 디자인을 반영한 드래프트 버전을 클릭 한번으로 생성합니다.
편집화면에서 드래프트 작업이 완료된 후 실시간 미리보기를 통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는 것도 비디오스튜의 큰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직접 보유하고 있는 영상 클립이나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간단히 교체할 수 있어, 뉴스 기사의 신뢰도와 몰입도가 한층 더 높힐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슬라이드 일괄 편집 기능을 통해 전체 슬라이드의 폰트를 변경하거나, AI보이스, 색감 등을 변경하는 작업도 간단히 할 수 있죠.
STEP 6. 최종 미리보기와 렌더링
비디오스튜는 웹 기반의 환경에서 동작하는 SaaS 솔루션입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컴퓨터 성능과 상관없이 웹에서 동영상을 렌더링하게 되죠.
또한 실시간 미리보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 부분 미리보기를 하면서 영상의 퀄리티를 체크하면서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렌더링 후 생성된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언론사라면 지금 바로 시도해보세요!
숏폼 영상은 독자들과의 소통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주는 강력한 도구임에는 틀림이 없죠.
비디오스튜를 활용하면, 언론사에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사 콘텐츠만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숏폼 영상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직접 템플릿을 커스터마이징해 우리 언론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비디오스튜가 기사체를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바꿔주어 훨씬 친근하고 몰입도 높은 영상을 배포할 수 있죠.
이제 비디오스튜로 언론사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 빠른 속도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