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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애니메이션 활용하기

비디오스튜는 각 슬라이드 간의 변화를 추적해 알아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주지요. 일반적으로 화려한 움직임이 필요한 인트로나 아웃트로 템플릿을 만들 때 활용해보실 수 있어요. 오토 애니메이션 활용방법은 아래 두 가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사진첩을 넘기는듯한 애니메이션 만들기>

<타이포그래피 영상 만들기>

그럼 오토 애니메이션을 활용하는 방법을 천천히 살펴볼까요?

프로젝트 추가하기

먼저 홈화면에서 좌측 상단의 프로젝트 추가 버튼을 누르세요.

< 프로젝트 추가하기 버튼 클릭 >

위자드 모드는 건너뛰고 곧장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측 하단의 바로 시작 누르기>

첫 번째 슬라이드에 이미지 넣기

아래 화면처럼 아무것도 없는 빈 슬라이드가 하나 보일텐데요. 여기에 “도형” 요소를 넣어보도록 할께요. 아무 요소나 검색을 한 뒤 클릭하여 편집 창으로 넣어주도록 해요.

<클릭하여 요소넣기>

두 번째 슬라이드에 변화주기

이제 곧장 하단의 슬라이드 창의 “+ 추가” 버튼을 눌러 첫 번째 슬라이드를 복제하도록 할께요. 그리고 두번 째 슬라이드의 요소의 사이즈를 줄여 구석으로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소의 위치 및 사이즈에 변화를 주기>

전환효과 및 전환시간 설정하기

다음으로 전환효과를 “Auto”로 설정하고 전환시간을 2초 정도로 설정해보도록 할께요. “Auto” 상태일 때 자동적으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오토 애니메이션이 동작하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시간을 2초를 적용한다는 말은 두번 째 슬라이드가 시작할 때 2초에 걸쳐 움직임이 만들어진다는 의미랍니다.

<전환시간을 변경하기>

그리고 곧장 미리보기를 해보면 이미지 요소가 2초에 걸쳐 작아지며 우측 하단으로 이동하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전체 미리보기로 애니메이션 확인하기>

애니메이션은 여러 슬라이드에 같은 요소일 때만 동작합니다. 같은 이미지라도 여러번 “업로드”를 했다면 각기 다른 요소로 취급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만약 같은 요소가 분명한데도 움직임이 적용이 안된다고 하시면 전환효과가 “Auto”가 맞는지, 전환시간이 0초 넘게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징 효과 적용하기

여러분은 단순한 움직임부터 통통튀는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이징 효과”를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재생시간”의 하단에 보시면 “이징은 프로젝트 전체로 적용되며, 현재 [OutExpo]입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변경” 버튼이 보이실텐데요. 여기서 다양한 움직임 효과를 설정해보실 수 있어요.

<이징 효과 설정 메뉴>

마우스를 올리고 있으면 어떻게 움직임이 구현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른 효과를 설정하고 곧장 미리보기를 해보면서 원하는 움직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이징효과를 설정하고 미리보기>

[중단]